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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티비에 연예인 2세들이 정말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주는 순수함에서 재미와 감동도 느끼지만
입고 있는 옷들이 웬만한 어른들보다 스타일리쉬해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그래서 눈에 띄는 스타일리쉬한 어린이들을 모아봤어요!
타블로-강혜정 부부의 딸인 이하루양!
종잡을 수 없는 성격이 매력적이죠!
그런 성격에 맞게 어린아이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시크한 스타일을 소화해내네요!
편안한 후드 짚업과 무늬 없는 심플한 티셔츠와 바지가
심플하면서도 편안해 보여요!
안정환-이혜원 부부의 2세인 안리환 입니다!
안정환의 잘 생긴 외모를 빼 닮았죠!
얼굴도 너무 닮았지만, 항상 사이 좋은 부자지간답게
옷을 맞춰 입고 방송에 나오는게 너무 보기 좋네요!
아빠어디가에서 편안한 룩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스트라이프나 자수와 포인트로 포인트를 준 옷들이
심플하지만 심심하지 않게 느껴져요~
또 다른 스타일리쉬한 2세인 정혜영-션부부의 아들인 하랑군!
벌써부터 뚜렷한 이목구비와 잘생긴 얼굴로 많은 관심을 받았었죠.
션의 아들답게 힙합스타일이 정말 잘 어울려요!
게다가 아빠와 맞춰 입는 룩이라니… 정말 보기 좋네요!
요즘 한창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서 주목을 받고 있는
송일국과 세 쌍둥이 입니다!
세 쌍둥이가 너무너무 귀여워요.>,<
이름도 대한이 민국이 만세라니 정말 귀엽죠? ㅋㅋㅋㅋ
이 귀여운 꼬맹이들 셋이서 같은 옷을 맞춰 입었더니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사랑스러워요!
마지막으로 류진 아들 찬형이!
찬형이도 활동성이 강조된 티셔츠류를 자주 입고 나오는데요!
시원해 보이는 스트라이프가 해맑은 찬형이의 성격처럼
경쾌하게 느껴지네요!
귀여운 민국이 표정으로 마무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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