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휴~~~
지난 17일 수욜 여러가지 복잡한 사정이 있었는데도
카페 휴에 가면 休 할 수 있을까해서 그날따라 몹시도
부는 찬바람을 맞으며 기대를 하며 갔습니다.
뭔가 잔잔함과 그윽함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생각처럼 잔잔한 휴를 기대할 수 있는 진행이 아니었네요.
그저 복잡한 도심의 활기찬 젊은이들의 각자의
여러가지 문제들을 그들 나름의 방식으로 풀어나가는 것을
보고 왔네요.
문득 나의 젊은 시절을 되돌아보며 생각에 잠겼었습니다.
서정주 시인의 '국화옆에서'라는 시를 기대했던거 같아요.
삶의 뒤안길에서 은은한 국화향을 커피향에 기대했던거가
아니었을까.. 커피향와 국화향은 엄현히 다른데..
아는 지인과 같이 은은한 커피향을 느끼면서
도란 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는데, 솔직히 좀
쉬었다기 보다는 뭐랄까.. 소란스러움을 느꼈습니다.
또 다른 휴가를 기대하면서 커피향을 음미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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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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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로롱~
이런~ 休라서 휴식이 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나봐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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