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날 눈코 뜰사이 없이 바빴네요~
시골에서 오신다는 연락도 없이 울서방 종가집에서 할배 두분 이랑 할매 한분이
길 막히는길을 머다 않으시고 추석 전날 오셔서 오늘 좀전에 모셔다 드리러
울서방이 고속 터미널로 갔슴니다,
아침 해서 먹고 커피랑 과일 깎아드리고 몇분 엉덩이 붙이고 있다가 다시 점시~ 또 저녁,,,
나이 드셔서 언제 얼굴 볼지 모른다며 오신 어른들 고맙기도 하고 ,,,
이번 만남이 영영 못뵈올수 있다는 생각이 드셨는지 할매는 우시고 ,,,
이몸도 울었지요~~
몸은 고달팠지만 그래도 뿌듯한 추석 보낸것 같아 마음은 기쁘네요~
다들 추석 잘 보내시고 건강들 하시겠지요?






> 


최신
이전




















아자아자
아이고~ 가족의 정이 아주 많이 느껴지네요!^^
다들 사는게 바쁘니..명절 때나 얼굴을 볼 수 있음이.. 어쩔때는 슬퍼지기도 하죠..^^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