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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가 출신 가수 아유미가 황정음과의 불화설, 일본활동과 관련한 루머들에 대해 해명을 했다.
아유미는 지난 2일 방송된 tvN 'enews'에 출연해 그동안 자신을 둘러싼 오해들에 대해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황정음은 한 방송에 출연하여 "처음엔 내가 메인이었는데 옆으로 밀려났고, '아유미와 아이들' 이라는 말이 듣기 싫어 슈가를 탈퇴했다"라고 말했었고 이에 대해 아유미는 자신의 SNS에서 "입은 사람을 욕하라고 있는 게 아니야"란 글을 올려 두 사람 사이의 불화설이 제기됐다.
현재 일본에서 가수와 모델 등의 활동을 하고 있는 아유미는 '아이코닉'이란 가명을 쓰면서 자신이 한국 국적임을 숨긴다는 '국적'논란도 해명했다.
아유미는 "일본 활동을 시작하고 나서 팬 분들이 한국인인걸 숨긴다고 속상해한단 소릴 들었다. 나도 속상했다. 그런 건 아니고 아이돌 그룹을 졸업하고 싶었다"며 "얼마나 실력이 있는지 제 자신을 시험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모든 걸 다 숨기고 활동했다. 한국인인 사실을 숨기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황정음과의 불화설에 대해 "정음이이와 안좋은 사이가 아니니까 걱정 말아 달라. 정음이 성격이 솔직하고 털털해 사람들이 잘못 오해한것 같다"며 "정음이와 통화를 했었고 서로 아니라고 이야기 했으니 오해하지 않아도 된다"고 솔직히 해명했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06년 이후 한국 활동을 접고 일본에서 아이코닉(ICONIQ)이란 이름으로 가수 겸 모델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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