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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의 쌍둥이 돌잔치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서울 남산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이영애-정호영 부부의 쌍둥이 돌잔치 사진이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 3월호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날 돌잔치에는 가까운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해 조촐히 치러졌으며 연예인으로는 전지현이 유일하게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영애 정호영 부부는 사이좋게 아들, 딸을 나란히 안고 있다. 이영애는 은은한 분홍빛 저고리와 노란 치마 한복을 입어 특유의 단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남편 정호영씨는 양복으로 격식을 갖췄다. 부모의 좋은 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쌍둥이는 하객들의 탄성이 이어질 만큼 귀여운 외모를 자랑했다. 또한 공개된 돌잔치 동영상에서는 이영애 부부가 아이들에게 보내는 재치있는 영상 편지도 포함됐다. 이영애는 "자라면서 엄마 아빠 말 잘 듣고 제발 반항하지 말고….(웃음) 엄마는 다른 건 바라지 않아. 착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면 돼. 알겠지? 우리 아가야 사랑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돌잔치에서는 아이들의 성장 과정이 담긴 동영상 상영, 돌잡이 이벤트, 퀴즈 타임이 이어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영애는 2009년 하와이에서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 지난해 2월 아들과 딸 쌍둥이를 출산했다.
딸이 엄마닮아서 눈이 정말 예쁘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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