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릿느릿 정말 미치겠겠어요 ㅠㅠㅠ

글쓴이 익명

등록일 2013-04-19 08:34

조회수 5,20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아들만 둘 기르는 엄마에요

그중에서 1학년인 막내아들때문에 미치겠어요...

왜이렇게 행동이 느릴까요?

그거 빨리하면 요거 해줄게라며 어떤 조건을 제시해도 고때 진짜 잠깐 그사이만 알았다하며 빨리하다가도

잊어버린듯이 또 다시 느려지네요.

정말 심각하리 만큼 기억력이 좋지 않는건지... 휴....

자기 기억하고 싶은건 아주 이전일이라도 잘 기억하는데, 정말 여차하는건 눈깜짝할 사이에 잊어버리는것 같아요. 그러니 또 잊고 느릿하게 행동하겠지요??

정말 왜이럴까요? 뭐 하나 하면서도 그거에 집중 못하구 이거하고 저거하고, 그러다 정작 자기가 해야될껄 잊어버리고,... 휴....

진짜 제가 돌기 일보직전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제 학원끝나고 집에 안들어오겠다고 밖에 버티고 있길래, 달래서 델꼬 와서 왜 집에 오기 시르냐고 물었더니, "엄마 난 맨날 혼나는 사람이야"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왜?라고 물었더니

"집에서는 엄마한테 맴매맞고, 학교에서는 선생님, 학원에서는 형들한테 맞아" 이러더라구요

그 소리 듣고 가슴이 미어질듯 아팠답니다.

근데요... 가슴이 아프면서도 아이탓을 하게 됩니다. 엄마인 저도 오죽 답답한데, 다른 사람들은 어떨까??

늘 툭하면 울고, 툭하면 딴짓하고,... 

어제 잘 알아듣게 달래주었지만, 그날 저녁 어김없이 딴짓에, 느릿한 행동으로 또 다시 한바탕했답니다ㅠㅠ)


정말 절실하게 방법이 알고 싶네요.ㅜㅜ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2013-04-19 15:44


글수 글수(247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92728   변해가는 제 자신이 싫으네요.. 1 익명2013-05-206153
292727   국민행복기금 신청할까해요. 익명2013-05-105635
292726   출근 이틀째.. 3 익명2013-04-236134
292725   느릿느릿 정말 미치겠겠어요 ㅠㅠㅠ 1 익명2013-04-195203
292724   무능한 신랑 3 익명2013-04-125918
292723   면허취소 2 익명2013-04-125413
292722   차라리 은행빚이 편한것같네요... 3 익명2013-04-045520
292721   팔자주름때문에 고민이네요 1 익명2013-04-025525
292720   5월경에 세가족이 1박2일로 놀러가려고 하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1 익명2013-03-315441
292719   허벅지랑 힙의 구분이 없어요 익명2013-03-305455
292718   아이와의 충돌 익명2013-03-275501
292717   쇼핑중독??! 익명2013-03-275409
292716   신도시 투자가 가치있을까요? 2 익명2013-03-255652
292715   공인중개사 ..고민.. 1 익명2013-03-225289
292714   슴가가 없어서리-- 익명2013-03-225779
292713   정말 아이들과 가까워질수 없는건지.... 2 익명2013-03-217242
292712   교육 신도시로 분양받는거 괜찮을까요? 1 익명2013-03-206325
292711   20대후반인데... 깊게 페인 팔자주름때문에 고민이에요..ㅠ 2 익명2013-03-206212
292710   왜자꾸 뱃살만 찌는지... 2 익명2013-03-185363
292709   내가 왜 말이 어눌해?? 2 익명2013-03-166230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