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이 된지도 무려 4개월이 지났습니다
울 신랑 아직도 일이 없어 집에 있답니다
늘어나는건 빚이고 나의 한숨이고 짜증입니다
가장이면 당연 생활비를 걱정해야 되는게 당연하지 않습니까?
돈이 없는데 어떻게 생활하는지도 물어보지도 않네요
아침 제가 출근할때면 싱티처럼 잠이나 퍼자고 있고 나이는 있어 캐캐한냄새까지
아주 짜증납니다
이혼할까도 싶고 ....
어찌보면 불쌍하기도 하고
시어머니까지 모시고 있는데 어쩔땐 내가 왜 이러고 사는가도싶습니다
바보 멍청이 같기도하면서
어떨땐 아무 생각도 없습니다
대책이 없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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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에고, 힘드시겠어요~
진득하게 좀 했으면 싶은데.. 이런저런 핑계로
그만두고 올때면 속 터진다니깐요...
답글
익명
ㅠㅠ 많이 힘드시겠어요.. 불과 제 일년전을 보는것 같네요,
제 신랑도 5개월 놀다가 겨우 일자리 잡고 지금은 일하고 있습니다.
결혼생활 10년차인데, 10년동안 신랑 지금껏 이직을 5번이나 했답니다.
젤 오래 다닌데가 3년좀 안되고 젤 일찍 그만둔데가 2개월?
지금 일하고는 있지만 또 언제 그만둘지 몰라, 늘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입니다.
5개월 노는 동안 천만원 빚지고, 휴....
기존에 빚까지 합치면...ㅠㅠ
정말 꼴이 많이 아니랍니다.
근데,, 저도 저지만, 아이들과 저를 바라보는 신랑도 많이 괴롭다는것을 알아요...
밤잠이루지 못하는거 보며....
죽도록 밉지만, 그러게 왜 일을 그만둬서..
휴... 속는샘치고 한번만 더 믿고 기다려주세요. 조만간... 잘 되시겠죠.....
답글
익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