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한 신랑

글쓴이 익명

등록일 2013-04-12 16:00

조회수 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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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이 된지도 무려 4개월이 지났습니다

울 신랑 아직도 일이 없어 집에 있답니다

늘어나는건 빚이고 나의 한숨이고 짜증입니다

가장이면 당연 생활비를 걱정해야 되는게 당연하지 않습니까?

돈이 없는데 어떻게 생활하는지도 물어보지도 않네요

아침 제가 출근할때면 싱티처럼 잠이나 퍼자고 있고 나이는 있어 캐캐한냄새까지

아주 짜증납니다

이혼할까도 싶고 ....

어찌보면 불쌍하기도 하고

시어머니까지 모시고 있는데 어쩔땐 내가 왜 이러고 사는가도싶습니다

바보 멍청이 같기도하면서

어떨땐 아무 생각도 없습니다

대책이 없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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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17:21
2013-04-16 09:00
2013-04-1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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