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은행빚이 편한것같네요...

글쓴이 익명

등록일 2013-04-04 16:23

조회수 5,52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친언니랑 아주버님께 빌린돈이 좀 있어서..

너무 신경쓰이고 그러네요,..

신랑 버는 돈으로 조금 저축하며, 애들 학비니 생활비니 쓰면 없는데,

저는 목돈만들어서 한방에 갚아버리고 싶어서 그런건데,

아무래도 다달이 양쪽으로 갚아나가야 될것 같아요....

직접적으로 달라고 하는건 아니지만 자꾸 힘들다는 소리를 저한테 하네요....

그게 갚으라는 소리맞겠죠?! 에효..

그래서 다달이 갚다보면 저희는 또 한푼 만져보지도 못하고 고스란히 다 나갈껄 생각하니,

왠지 좀 맘이 그러네요..ㅎㅎ

그래서 제가 일이라도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드네요...

근데 아이들 키우면서 어디 일할때가 쉽사리 뵈지도 않고,,

종일 집에 있으면서, 왜이렇게 맘이 불안하고, 초조한지 모르겠네요,

책을읽어도 살림을 해도 내가 지금 몰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머릿속에 들어오지도 않고,

그냥 마음이 붕 떠있는기분이 드네요, 갈피못잡고,,,

휴....

어떻게 해야할지...ㅠㅠ

답답합니다.


가족이 때론 더 불편할때가 있는것같아요...

돈거래는 친구나 가족 지인이랑 하지 말라는 소리가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2013-04-09 14:24
2013-04-07 17:05
2013-04-05 11:43


글수 글수(247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92728   변해가는 제 자신이 싫으네요.. 1 익명2013-05-206153
292727   국민행복기금 신청할까해요. 익명2013-05-105635
292726   출근 이틀째.. 3 익명2013-04-236134
292725   느릿느릿 정말 미치겠겠어요 ㅠㅠㅠ 1 익명2013-04-195203
292724   무능한 신랑 3 익명2013-04-125918
292723   면허취소 2 익명2013-04-125413
292722   차라리 은행빚이 편한것같네요... 3 익명2013-04-045521
292721   팔자주름때문에 고민이네요 1 익명2013-04-025525
292720   5월경에 세가족이 1박2일로 놀러가려고 하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1 익명2013-03-315441
292719   허벅지랑 힙의 구분이 없어요 익명2013-03-305455
292718   아이와의 충돌 익명2013-03-275501
292717   쇼핑중독??! 익명2013-03-275409
292716   신도시 투자가 가치있을까요? 2 익명2013-03-255652
292715   공인중개사 ..고민.. 1 익명2013-03-225289
292714   슴가가 없어서리-- 익명2013-03-225779
292713   정말 아이들과 가까워질수 없는건지.... 2 익명2013-03-217242
292712   교육 신도시로 분양받는거 괜찮을까요? 1 익명2013-03-206325
292711   20대후반인데... 깊게 페인 팔자주름때문에 고민이에요..ㅠ 2 익명2013-03-206212
292710   왜자꾸 뱃살만 찌는지... 2 익명2013-03-185363
292709   내가 왜 말이 어눌해?? 2 익명2013-03-166230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