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자꾸 아이와의 트러블....
이제 지치네요
제 멋대로, 부모한테 슬슬 대들고,
소리치고,
어른공경 제로, 예의라곤 눈꼽만큼도 없고,
부모 생각은 커녕 남생각도 없는 전혀없는 이 아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 어릴때는 이렇게 안배웠는데,
제가 아이를 안가르쳐 준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예의없이 행동하는지,
정말 이런행동들이 제 눈에 참 많이 거슬리고,
그로인해 저는 끝없는 잔소리를 퍼붓죠..
아이 아빠의 영향도 있다고 생각해요,
아이아빠가 늘 아이를 위한답시고, 제가 아빠부터, 엄마부터를 외쳐도 늘 아이아빠는 됐어,라고
소리치며 너희들 먹어 라고만 대답하니,또 인사도, 됐어 하고 그냥 나가버리고,
니들 볼일보라는둥...
제가 아이들앞에서 어른대접을 바래서가 아니라,
이는 분명 어른에 대한 공경심과, 남을 위한 배려, 고마움, 미안함을 가르침이지,
다른뜻은 없습니다.
거리를 둘러보거나, 혹은 매체를 통해 봐왔지만, 요즘 아이들 얼마나 개인주의적이고,
배려심이있습니까?
전 저희 아이들 만큼은 공부보다도 일단 사람이 되길 바라는 바이며,
이런 아이와의 충돌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도무지 어떻게 풀어나가야 될지 모르겠네요
힘들고 지치고, 등지고 싶은 생각까지 들만큼
아이의 제멋대로의 행동이 참을 수 없을만큼의 화를 불러들이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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