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의 충돌

글쓴이 익명

등록일 2013-03-27 20:56

조회수 5,50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초등학생 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자꾸 아이와의 트러블....

이제 지치네요

제 멋대로, 부모한테 슬슬 대들고,

소리치고,

어른공경 제로, 예의라곤 눈꼽만큼도 없고,

부모 생각은 커녕 남생각도 없는 전혀없는 이 아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 어릴때는 이렇게 안배웠는데,

제가 아이를 안가르쳐 준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예의없이 행동하는지,

정말 이런행동들이 제 눈에 참 많이 거슬리고,

그로인해 저는 끝없는 잔소리를 퍼붓죠..


아이 아빠의 영향도 있다고 생각해요,

아이아빠가 늘 아이를 위한답시고, 제가 아빠부터, 엄마부터를 외쳐도 늘 아이아빠는 됐어,라고

소리치며 너희들 먹어 라고만 대답하니,또 인사도, 됐어 하고 그냥 나가버리고,

니들 볼일보라는둥...


제가 아이들앞에서 어른대접을 바래서가 아니라,

이는 분명 어른에 대한 공경심과, 남을 위한 배려, 고마움, 미안함을 가르침이지,

다른뜻은 없습니다.


거리를 둘러보거나, 혹은 매체를 통해 봐왔지만, 요즘 아이들 얼마나 개인주의적이고,

배려심이있습니까?

전 저희 아이들 만큼은 공부보다도 일단 사람이 되길 바라는 바이며,

이런 아이와의 충돌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도무지 어떻게 풀어나가야 될지 모르겠네요


힘들고 지치고, 등지고 싶은 생각까지 들만큼

아이의 제멋대로의 행동이 참을 수 없을만큼의 화를 불러들이네요....

휴--------------------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24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92730   큰댁에만 갔다오면 머리가 아파요.. 익명2013-06-146028
292729   무늬만 알바 2 익명2013-05-226583
292728   변해가는 제 자신이 싫으네요.. 1 익명2013-05-206156
292727   국민행복기금 신청할까해요. 익명2013-05-105636
292726   출근 이틀째.. 3 익명2013-04-236138
292725   느릿느릿 정말 미치겠겠어요 ㅠㅠㅠ 1 익명2013-04-195207
292724   무능한 신랑 3 익명2013-04-125922
292723   면허취소 2 익명2013-04-125415
292722   차라리 은행빚이 편한것같네요... 3 익명2013-04-045526
292721   팔자주름때문에 고민이네요 1 익명2013-04-025528
292720   5월경에 세가족이 1박2일로 놀러가려고 하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1 익명2013-03-315443
292719   허벅지랑 힙의 구분이 없어요 익명2013-03-305465
292718   아이와의 충돌 익명2013-03-275508
292717   쇼핑중독??! 익명2013-03-275418
292716   신도시 투자가 가치있을까요? 2 익명2013-03-255662
292715   공인중개사 ..고민.. 1 익명2013-03-225293
292714   슴가가 없어서리-- 익명2013-03-225785
292713   정말 아이들과 가까워질수 없는건지.... 2 익명2013-03-217251
292712   교육 신도시로 분양받는거 괜찮을까요? 1 익명2013-03-206333
292711   20대후반인데... 깊게 페인 팔자주름때문에 고민이에요..ㅠ 2 익명2013-03-206225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