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랑앞에 떳떳할뿐더러 저의 모든것을 오픈하고 싶어요
우연찮게 고등학교 친구한테 연락이 왔어요 물론 남자죠
신랑있는데서 받았습니다.
너무 반갑고 신나게 몇마디 주고받고 있는데
갑자기 신랑이 엣씨!! 하며 나가버리더라구요
그래 친구랑 전화를 냅다 끊고 신랑한테가서 고등학교 친구라고 말했죠
물론 믿지도 않을뿐더러 들으려고 하지도 않더라구요
그이후로,
신랑앞에서 친구나 선배, 회사 동료등 전화를 떳떳하게 못받게되더라구요
괜히 죄짓는 사람마냥 몰래받고, 몰래 만나
밥머거나 차마시거나 한적이 있습니다.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그냥 온전히 딱 그관계에서요
이것도 불륜이라고 할수 있는건지...급 궁굼해서 여쭤봐요
저는 신랑한테 모든것을 다 오픈하고 자유롭게 사람들 만나고 즐기고 싶은데,
신랑의 그런태도로 인해 저는 본의아니게 몰래 행동하게 되었어요,
저는 지금도 신랑이 이해가 안되요
왜 그런것을 쿨하게 생각못하는지,
저는 신랑이 다른 여자동료들과 웃으며 전화통화하거나 하는거 아무소리 안하고,
게다가 전에 한번 늦은 시간에 여자이름의 휴대전화가 울려도 받지도 않고,
따져 물어보지도 않았습니다.
왜냐면 신랑을 믿으니까요
근데 신랑은 왜 저를 이해못하는지,,, 오히려 이상하게 몰아세운답니다.
마치 불륜이라도 저지른 사람취급을..
정말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해명아닌 해명을 하고, 근거까지 보여주지만 신랑은 전혀 믿지도 들으려고 하지도 않아요
이런 제가 불륜을 저지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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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아니, 자기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인감? 떳떳해지세요.
답글
익명
익명
무슨 불륜이예요!
얼마전 "안녕하세요"에서도 출연한 부인 보셨나요?
슈퍼아주머니께 감사하단 인사만으로 나오면서
왜 아줌마한테 웃어주냐고 하는 와이프에 스트레스 받아하는 남편이 나왔었어요~
님도 남편에게 똑같이 해보세요 .
답글
익명
네에~ 해봐야겠어요...
근데 남편 동네사람들한테 완전 인색해요 인사는 커녕 걍 모른척 지나갑니다.
어쨌든 그런 기회있음 놓치지 않고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