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도 있네요

글쓴이 익명

등록일 2012-10-24 13:56

조회수 6,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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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친정일입니다

올케가 자기 친정엄마한테  엄마(시어머니)아파트 담보 대출을

해서 빌려줬다네요

....참고로 엄마는 몸이 불편하시답니다.....

저도 돈이 필요할땐 엄마한테 얘기해서 좀 빌릴까도 생각 해봤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 그냥 접었는데

근데 올케가 .....

사실 그 아파트도 엄마 명의로 돼 있지만 친정 언니꺼나 진배 없거든요

근데 자기 신랑한테만 얘기하고 대출을 해버렸네요

이런 황당한 경우가......

올케도 올케지만 오빠가 너무 바보같고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건 단순히 돈 문제가 아니고 식구들에 대한 배신감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빌릴수도 있읍니다만

이건 경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살림도 엉망진창으로 살고 아파트 경매도 몇번 들어오고 관리비도

몇달째 밀리고 이런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물론 알뜰살뜰  가정꾸리면서 그런행동을 하면 그래도 오죽 답답했으면

하는 생각도 들겠지만 이건 도저히 있을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하도 답답하고 울화퉁이 치밀어 이렇게 두서없이 올려봅니다

미즈님들은 이런 경우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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