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가는 게 너무 창피해요ㅠ

글쓴이 익명

등록일 2012-06-05 11:18

조회수 7,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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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궁에 문제가 있어서 몇 일 전부터 산부인과를 다니고 있어요~


그런데 남자의사더라구요. 여의사 산부인과라고 해서 들어갔는데;;


여의사도 있는데.. 남자의사도 있었나봐요 젝일슨~!!


그런데 더 문제인 건.. 남자의사가 너무 젊어요ㅠ


왜 산부인과 가면 다리 벌리고 누워 있잖아요;; 여기서 정말 민망해요.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준다고는 하는데 저는 너무 민망해서 그 남자의사 얼굴을


볼 수가 없더라구요ㅠ_ㅠ 주부님들은 아가도 낳고 했으니까 조언해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민망하고, 병원 나와서도 그 생각만 하면 얼굴이 빨개지고 창피하다는


생각만 들어요. 의사를 바꿔달라고 했었는데 이미 예약돼서 그 한 분께 쭉 받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용..


힝~ 산부인과는 절대 창피한 게 아닌데..그죠? 아는데.......알고 있는데....


그 남자의사 너무 젊어...ㅠㅠㅠㅠ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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