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3년째..
남편과 저는 무지 잘 맞습니다.
모든 면에서 오케이죠!!!
그런데! 문제는 다른 곳에 있었으니..
전혀 상상도 못했던...시어머니!!!!!!!!!
시어머니가 정말 보통이 아니세요. 같이 사는 게 아닌데도..그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런데 여기서 더 중요한 건... 남편의 행동입니다.
시어머니와 제 사이에서 다리 역할을 하는 건 남편 뿐인데..
남편이 그걸 못합니다. 괜스레 일만 크게 만들어요..ㅠㅠ
서로의 안 좋은 이야기를 다 전달합니다.ㅠ
그래서 시어머니랑 사이만 더 안 좋게 됐어요..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남편에게 화도 내보고, 설득도 해보고, 타일러도 봤는데... 남편 왈..
"가족인데, 왜 그러냐! 그냥 편하게 생각해라. 난 이해가 안된다" ◀ 이런 반응입니다.-ㅅ-
제가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하는지...잘 모르겠습니다. 너무 어렵고 답답합니다.
지금 생각은 이혼까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서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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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안녕하세요? 저희 EBS "달라졌어요" 에서는 사소한 오해로 인해 불편한 고부사이를 가지고 계신 분들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갈등의 골이 깊어지기 전에,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가족 관계에 대하여 진단, 조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고부간의 문제지만, 부부 상담 중심으로도 진행이 되고요. 케이스마다 풀어가는 방법이 다릅니다. 해결책은 없고 계속 답답하시다면 02)334-2687-8 혹은 [email protected] 으로 연락주시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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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아무리 시어머니가 이상해도 남편이 가운데서 행동을 잘하면 자연스레 해결되죠!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아내는 정말 고통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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