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시어머니 사이..

글쓴이 익명

등록일 2012-05-16 11:56

조회수 6,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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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3년째..


남편과 저는 무지 잘 맞습니다.


모든 면에서 오케이죠!!!


그런데! 문제는 다른 곳에 있었으니..


전혀 상상도 못했던...시어머니!!!!!!!!!


시어머니가 정말 보통이 아니세요. 같이 사는 게 아닌데도..그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런데 여기서 더 중요한 건... 남편의 행동입니다.


시어머니와 제 사이에서 다리 역할을 하는 건 남편 뿐인데..


남편이 그걸 못합니다. 괜스레 일만 크게 만들어요..ㅠㅠ


서로의 안 좋은 이야기를 다 전달합니다.ㅠ


그래서 시어머니랑 사이만 더 안 좋게 됐어요..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남편에게 화도 내보고, 설득도 해보고, 타일러도 봤는데... 남편 왈..


"가족인데, 왜 그러냐! 그냥 편하게 생각해라. 난 이해가 안된다" ◀ 이런 반응입니다.-ㅅ-


제가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하는지...잘 모르겠습니다. 너무 어렵고 답답합니다.


지금 생각은 이혼까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서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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