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년 반 전쯤 이혼을 했어요.
정말 사랑해서 결혼을 했는데 그 마음 또한 변하고 변질되더군요.
전 사랑을 믿지 않아요. 재혼 생각 절대 없고..
반대하시는 어머니를 설득해서 혼자 살기로 했어요.
그런데 내일 모레 크리스마스네요..
남편이랑 이혼했지만, 크리스마스에 행복한 기억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크리마스가 다가오면 너무 힘드네요.
다들 캐롤에 신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일텐데..
전...아니네요.....속상한 마음에 주저리 주저리 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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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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