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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이렇게 더운날 생각나는건
뭐니뭐니해도 시원~한 맥주죠~
하지만 맥주는 먹다보면 쉽게 배가 불러 남기는일도 적잖아 있는데요~
그런 남은맥주는 처치곤란@_@
하루만 지나도 벌레가 꼬이고~!!
이런 먹다남은 맥주~! 유용하게 활용하는 방법 같이 공유해요~
① 청소용으로 활용하기
냉장고 청소할때나, 화분잎 닦을때도 굿굿굿입니다~
또 김빠진 맥주와 물을 1 : 1 로 섞어서
화분에 물을 주면 맥주의 영양분이
화분을 잘 자라게 해준다고 하네요
(출처: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78&contents_id=13573)
② 세안용으로 활용하기!
저녁마다 맥주로 세안을 해주면 화장품이나 스트레스, 피곤 등으로
지친 피부가 다음날 곧바로 탱탱해지는 것을 경험하실 수 있답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한데요 먹다 남은 맥주를 세숫물에 약간 섞어서
세안을 해주면 되는데요 대신 손바닥으로 문지르며 세안을 하지 마시고
톡톡 두드려주듯이 세안을 해주면 희석한 맥주가 피부에 쉽게 흡수되서
더욱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 추가로 긴장이 풀린 피부에 쌀뜨물로 다시 한번 세안을 해주면
미백효과까지 얻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출처] 먹다남은맥주 활용법_。|작성자 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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