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지인이
지리산 녁에서 캐온 산더덕을 얻어왔다고
저한테 조금 나눠줬거든요..
그래서 울서방님한테 숙제로 줬는데 안하다고 타박을 하는 통에
티격태격은 했지만.. 버릴수도 없고해서..
인터넷을 뒤져봤더니..
쉽게까는 법을 올려놨더라구요..
그대로 따라해봤더니 증말~ 잘 까지던데요..
울친구는 그냥 자기 맘대로 하다가 손에 진이 묻고
잘 까지지도 않아서 잔거는 다 버렸다고 저더러도 그러라고 했는데..
그 귀한 걸 버리자니 하하하..
더덕 쉽게 까는 법..
냄비에 소금을 조금 넣고 물을 팔팔 끓인다..
더덕을 깨끗이 씻어 머리부분을 자른후..
물이 끓으면 살짝 데친다는 기분으로 (대략 30초에서 일분 정도?)
냄비에 넣었다가 빼서 물기를 뺀후
어느정도 식으면 손으로 해도 되긴 하지만..
칼로 윗부분부터 살살 잡아 당기시면..
제법 잘 벗겨집니다..
향과 진은 많이 날아가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그 더덕 특유의 아린 맛은 여전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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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쥬스
아주 유용한 정보네요~!! ^^
답글
또르르
앗, 더덕 정말 맛있어요~:D
이렇게 더덕 쉽게 까는 법이 있다니
간단하네요~ 그런데, 향이 조금은 날아간다니... 아쉽아쉽
답글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