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시아버지 제사 이네요~
제사때 마다 이몸이 부침개 담당이라 집에서 부침개를 부쳐서
제사 모시는 큰조카네 집으로 가곤 했지요~
이제는 나이들고 보니 부침개 만들어 놓은것 사서 가자고 해도
울서방이 절대로 허용이 안되는 바람에 몇시간씩 부침개를 만들어 보따리 싸서 가곤했지요~
근데...
이번 제사 즉 오늘 제사엔 만들어 놓고 파는 것 사서 가져 가자고 이야기 했더니
그렇게하자고 ,, 허락이 떨어지네요~
아니면 지금쯤 기름냄새 풍기며 부침개 부치고 있을 시간 인데
이렇게 널널하게 컴 속에서 놀고 있슴니다,
시간 되면 울서방 이랑 큰조카집 으로 갈껍니다,
아직 서방이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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