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장관 : 서규용)는 소비자들이 보다 알뜰하게 김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김장채소 가격시세 및 김장시장 개장정보 등의 다양한 정보를 스마트폰과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림식품부에서 운영하는 김장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김장에 필요한 배추?무?고춧가루? 깐마늘 등 9개 품목의 당일, 전일, 1주전, 1개월전 가격동향을 살펴 볼 수 있으며,
김장재료를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김장시장 (직거래장터 등)의 위치?개장기간?판매품목 등의 정보와 주간단위로 4인 가족 기준의 김장비용도 알기 쉽게 제공받을 수 있다.
앱 설치방법 :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에서 가능하며, ‘Play 스토어’에서 ‘김장’, ‘스마트김장’ 또는 ‘알뜰김장’을 검색어로 입력, ‘스마트김치’ 앱 설치
김장시장 : 농협?지자체?생산자단체 등에서 김장기간(주시기 11월하순~12월 중순)에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157개소)
‘김치앱’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에 ‘스마트김장이야기’ 페이지를 개설하여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소비자들이 김장 관련 정보를 손쉽게 교환할 수 있는 장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마트김장이야기 웹주소 : http://www.facebook.com/SmartKimchichi
주요 이벤트 ① (~11.23) 김장 에피소드 및 ‘좋아요’ 이벤트 ②(11.23~12월말) ‘김장 담그기 인증샷’ 등
(가격동향) 실제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조사한 배추 소비자가격은 상품 포기당 10월 상순 3,921원에서 11월 중순 현재 2,880원으로 27% 낮아졌다.
앞으로 본격적인 김장 시작과 함께 농협과 대형유통업체의 할인판매 등으로 소비자 가격은 더욱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급확대) 농식품부는 정부가 보유한 비축물량과 농협 계약재배 물량을 시장에 공급하여 가격안정에 나설 계획이다.
배추와 무는 정부비축물량(5천톤)과 농협중앙회 계약재배 물량(9.5천톤)을 기상 여건 등을 감안하여 탄력적으로 시장에 공급하고 고추(1.7천톤)와 마늘(4천톤)은 수입산과 국내산을 동시에 공급하면서, 소비자 구매형태를 감안하여 고춧가루와 깐마늘 등으로 가공하여 공급하는 방안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장시장) 이와 함께 지자체와 농협이 개설·운영하는 김장시장은 현재 73개소가 개설·운영 중이며(개설계획 157개소)
배추, 무, 고추, 마늘, 젓갈류 등을 직거래 등을 통해 10∼30% 수준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농협 유통센터를 통해 김장재료(배추, 무, 마늘, 고춧가루, 양파, 파)를 할인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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