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날씨가 우중충한게 비가 올 것 같네요.
여름 침구류 좀 빨래해서 널어 놓으려고 했는데 일기예보를 보니
주말까지는 조금씩 비가 내린다고 하네요 ㅜ.ㅜ
월요일부터 미뤄오던 이불 빨래는 결국 또 연기…. 이래서 사람은 게으름 피우면 안되나 봐요~
어제 아들 녀석이 코를 킁킁대던게 생각나서 그냥 아들 방 청소를 하기로 했어요.
저희 아들은 비염을 좀 심하게 앓고 있어서 방에 먼지 농도? 라 해야 하나요.
그런 것들이 높아지면 금새 코를 훌쩍거린답니다. ㅜ.ㅜ
그래서 아들 방을 청소할 때는 방의 침구류까지 깨끗이 해줘야 되는데요~
이럴 때 전 침구청소기를 사용한답니다.
침구청소기는 이불 빨래를 하지 못할 때나
빨래를 할 수 없는 천 종류의 물건에 정말 효과적이에요.
이렇게 아이들 책상에 자주 쓰는 의자 있잖아요.
어떻게 빨 수 없는 물건이라서 늘 걸레로 닦아주기만 했었는데
침구청소기를 사고 나선 한결 마음이 편해졌어요 ㅎㅎㅎ
비염 있는 아이에게 의자의 집먼지는 치명적이라는데
살균 기능까지 있는 침구청소기를 쓰게 되면서 걱정을 좀 덜었거든요.
침구청소기로 한 번 돌려주고 나면 의자 속까지 깨끗해져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받아요 ㅎㅎ
오늘 빨지 못했던 울 아들의 이불까지!
솔직히 먼지는 계속 쌓여가는데 그 때마다 이불 빨래 할 수는 없잖아요.
그렇다고 가만히 있자니 아들의 비염이 걱정되고….
이럴 때 침구청소기는 정말 유용해요!
제가 쓰는 침구청소기는 레이캅 지니인데 이렇게 앞의 동그라미 네 개가
이불 속 먼지를 털어주면 뒤의 관에서 자외선이 나와 세균을 살균하는 방식이에요.
한 번 이렇게 청소하고 나면 비염을 유발하는 세균들을 살균해준다고 합니다.
아들 녀석이 막 벗어두고 간 바지의 세균 제거까지 침구청소기로 가능해요! ㅎㅎ
확 빨아버리고 싶은데 학교 다녀와서는 입어야 한다고 못 빨게 하는 아들 녀석 때문에
신경 쓰일 때, 이렇게 한 번 하고 나면 그래도 뭔가 한 느낌을 받잖아요 ㅎㅎ
이렇게 저는 침구청소기와 아들 방을 깔끔하게 정리했어요
그거 조금 했다고 갑자기 피곤하네요!
다음 이불 빨래 할 때까지 울 아들 비염이 좀 잠잠해졌으면 좋겠어요~ ㅜ.ㅜ
아자아자
비싸지 않나요?
매트릭스, 이불, 쿠션 진드기와 각종 각질?이 있다고 하던데;; 으으~~
있으면 좋을 것 같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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