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19개·日 9개 이어 ‘세계 3위’ 삼성전자 등 삼성그룹서 7개 차지
스마트폰에서 삼성전자의 세계시장 점유율은 19.1%로 애플(18.8%)을 0.3% 포인트 차로 따돌렸다. PDP 분야도 삼성SDI가 35.4%로 파나소닉(33.8%), LG전자(25.2%)를 앞섰다. D램 분야에서는 삼성전자가 42.2%, SK하이닉스가 23.0%로 한국 업체가 1, 2위를 차지했다. 평면 TV에서도 삼성전자가 23.8%, LG전자가 13.7%로 외국 업체를 압도했다.
리튬이온전지 분야에서는 삼성SDI가 23.2%로 일본의 파나소닉에 0.2% 포인트 간발의 차로 1위를 내줬다. 삼성은 반도체 메모리 등 대규모 투자와 빠른 의사 결정이 필요한 분야에서 강점을 발휘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미국은 컴퓨터와 다기능 휴대단말기 등 정보기술(IT) 관련 분야에서 강세를 보여 2010년보다 1개 품목이 늘어난 19개 품목에서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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