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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밥상에 올랐던 ‘엄마표 반찬’
우렁이까지 넣어서 끓인 우렁이 된장찌개는 구수한 맛이 일품. 쫄깃쫄깃한 우렁이를 건져 된장이나 쌈장을 척척 얹어 상추와 함께 싸 먹으면 거의 밥도둑 수준의 요리. 어머니 손맛이 떠오르는 전형적인 추억의 시골밥상에 올랐던 반찬이니 음식 자체에서 짙은 향수를 함께 맛볼 수 있다. 우렁이는 서식환경이 나빠지면 자신의 살을 먹여서 새끼 우렁이를 키운다. 키운 우렁이가 움직일 수 있을 정도가 되면 어미는 이미 살이 모두 없어져서 껍데기만 물에 둥둥 뜬다는 것이다. ‘동의보감(東醫寶鑑)’.......................... 우렁이는 열독(熱毒)을 풀어 갈증을 멈추게 하고 부은 것을 가라앉히며 대소변을 잘 나가게 하여 배 속에 열이 몰리는 것을 없앤다고 했다. <윤덕노 음식문화평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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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향기
그래도 오늘의 점심은 잡채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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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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