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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나무 열매인 오디가 익어가는 계절이다. 시골 출신의 중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뽕나무 그늘 아래서 오디를 따먹고 난 후 입술이 까맣게 되었던 추억이 있을 것이다. 특히 칼슘 칼륨 비타민C의 함량이 높다. 근래에 오디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이 나오면서 건강기능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첫째 = 음을 보하고 간과 신장의 기능을 도와주는 효능 머리를 검게 하고 눈을 밝게 해주며 귀울림증에도 좋다. 여섯째 = 정신을 안정시켜주는 효능이 있어 불면증에도 좋다. 속이 차면서 설사를 자주 하거나 평소 위장기능이 약한 사람에게는 좋지 않다.
(오수석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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