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한 당신을 위한 포인트 재테크 외식·쇼핑·문화·여행… 포인트 쓸 수 있는 곳 다양해져 포인트 유효기간 보통 2년 내외… 작년 소멸된 카드 포인트만 1100억
유럽발 위기로 불황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지자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알뜰 소비'가 확산되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각종 포인트를 수시로 확인하면서 현금 대신 쓰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카드사, 통신사, 백화점, 할인점, 영화관, 항공사 등 우리 주변에 있는 거의 모든 곳에서 고객 유치 차원에서 포인트를 쌓아주는 '포인트 전성시대'이지만, 대다수 소비자는 묵묵히 포인트를 쌓아두기만 할 뿐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지난 해 소멸된 카드 포인트 규모가 1100억원에 이른다. 포인트만 잘 활용해도 얄팍해진 지갑을 실속있게 채울 수 있다. 머니섹션M이 불황으로 주름살이 늘어가는 가계를 위해, 현금 없이 포인트만 갖고서 생활하는 방법에 대해 정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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