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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이로운 ‘바다의 인삼’…약재로 널리 쓰여 바다에서 나는 인삼이라서 해삼(海蔘) 먹으면 정력이 불끈 솟을 것 같았는지 고문헌 곳곳에 정력 증진에 좋다고 적혀 있다. 실제 한의학에서도 해삼은 남성한테 좋은 해산물이라고 한다. ‘바다의 인삼’으로 불렸을 정도로 이로운 해산물인 만큼 옛날부터 약재로 쓰였다. 좋은 해삼인데 그중에서도 옛날부터 우리 바다에서 잡히는 것이 품질이 가장 뛰어났던 모양이다. 조선시대에도 중국인들이 해삼을 무더기로 잡아갔다. 중국 어선의 횡포가 옛날이나 지금이나 별로 변한 것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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