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타민 B1 쇠고기의 10배 나른한 봄엔 돼지고기죠
날씨도 오락가락해서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봄은 왔지만 봄 같지 않다는 뜻)을 실감하고 있는 요즘이다. 한의학에선 봄을 양기는 늘어나고 음기는 줄어드는 계절로 친다. 새순이 돋아나듯 양기에 적응하지 못해 낮엔 몸이 축 처지고 밤에 숙면을 취하기가 힘들어진다. 봄이 춘곤증·불면증이란 ‘불청객’을 불러들이는 배경이다. 봄엔 비타민C를 겨울보다 3~10배 더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피로 해소·감기 예방·스트레스 완화를 돕는 비타민C는 녹황색 채소와 딸기·귤·오렌지 등 과일에 많이 들어 있다. 향이 독특한 봄나물인 냉이는 채소 중 단백질 함량이 가장 많다. 봄에 돼지고기를 추천하는 것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비타민B1 함량이 쇠고기의 10배에 달해서다. [박태균 기자의 푸드&메드] |






>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