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산 섭취 적을수록 우울증 비율 높아
지금 우울하다면 엽산이 많은 시금치나 키위 등의 야채 및 과일을 섭취해 보는 것이 좋겠다.
일본 국립국제의료센터연구소 등의 조사에 따르면 엽산의 섭취량과 우울증이 상관관계를 보이는 것
으로 드러났다. 엽산의 섭취량이 적은 사람의 경우 우울증 경향을 보이는 비율이 높다는 것.
연구팀은 지난해 후쿠오카현의 20대부터 60대까지의 517명에게 과거 한달동안에 먹은 음식물을 상세
하게 묻고 각 영양성분의 섭취량을 산출했다.
이와 동시에 별도의 질문을 통해 우울증상이 있는가도 조사하여 섭취된 각 영양소와의 관련여부를 분
석했다.
그 결과, 엽산의 섭취가 적은 사람일수록 우울증상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엽산의 섭취가 많
은 사람은 적은 사람보다 우울증상이 반감하고 있는 것도 확인됐다.
이러한 경향은 여성에서도 나타났지만, 특히 남성에게 뚜렷한 경향을 나타냈다.
연구결과는 연령 및 비만, 흡연, 음주, 결혼 유무 및 스트레스 등의 영향을 배제한 해석으로 엽산 그
자체가 우울증상을 억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시사됐다.
약업신문
최선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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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궁화
우울증....엽산이 많은 음식 섭취
정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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