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요긴한 생활정보]- (1)


햇볕에 생선을 말리려고 내놓으면
파리가 모여들어 비위생적일 때가 많다.
생선을 말릴 때 생선 표면에 참기름을 바르고
말리면 파리가 기름을 싫어하므로
모여들지 않아 말릴 수가 있다.
파리는 자기 발에 기름이 묻으면 몸을
제대로 움직일 수 없게 되므로
기름이 있는 곳에는 모여 들지 않는다.

구울 때는 자칫하면 새까맣게 탈 뿐만 아니라
뒤집을 때 석쇠에 붙은 살이 등 굽기가 쉽지 않다.
석쇠를 잘 달구고 생선을 굽기 전 식초를 조금 바르는 것이 비결.
금속과 생선의 단백질 사이의 반응력을 끊어 주기 때문.

알루미늄 냄비는 가격이 싸고 열전도율이 높은 장점이 있는 반면
물을 끓이거나 계란을 삶으면 갑자기 거게 변색이 되는 단점.
검게 변하는 이유는 자체의 보호 피막 때문,
변색됐을 때는 사과 껍질이나 레몬 껍질을 얇게 썰어
물과 함께 10분정도 삶으면 원래의 색깔로 돌아온다.
식초나 염분에 약하고 부식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냄비째로 요리를 보존하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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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을 접대하려고 사과를 미리 깎아
놓으면 색이 누렇게 변해 버린다.
사과 속에 들어 있는 페노라제라는 성분이 공기 속의
산소와 더불어 화학작용을 일으키기 때문,
껍질을 벗긴 사과를 연한 소금물이나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린 물에 담갔다가 내놓는다.
산화작용을 막을 수 있어 색도 변하지 않고
비타민C의 손실도 막을 수 있다.


딸기는 정성스레 씻는 사람이 있지만 거죽이 뭉크러지기 쉽고
세제가 배어 들어 맛과 향을 잃게 된다.
큰 그릇에 소금물 붓고 꼭지 따서 한번 헹구기만 하면 된다.
세아이맘
유용한 정보네요...
잘 보고 잘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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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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