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지혜] 김 빠진 맥주, 이렇게 활용하세요! 맥주활용법!

시원한 맥주 한 잔이 땡기는 그런 날이... 다들 있으실꺼에요.
고된 하루를 보내고 저녁나절 기분 좋게 들이마시는 맥주는 열심히 일한 현대인들에게
최고의 보상이 되기도 하지요.
하지만 맥주는 다 좋은데 뒤처리가 불편할 때가 있기 마련이에요.
먹다 남은 맥주는 냉장고 한 구석에서 천덕꾸러기가 되기도 하고, 그렇다고 남은 맥주를 그냥
버리기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드실꺼에요.
이젠 조금이라도 남은 맥주. 버리지 마세요!
의외로 요모조모 쓸 데가 아주 많답니다.
그럼 김 빠진 맥주를 어떻게 활용하면 되는지 맥주활용법에 대해 알아보아요!
● 음식냄새를 싸악~
삼겹살 재울 때 와인만 좋은 게 아니에요.
돼지고기에 맥주를 붓고 한 시간 정도 놓아두면 돼지고기 특유의 누린내가 싹~ 사라져요.
일명 '맥주삼겹살' 이라고 해요.
삼겹살 뿐 아니라 고추장 양념구리를 할 때도 맥주를 살짝 넣어주면 육질이 보들보들해져요.
소고기 삶을 때도 물대신 맥주를 쓰면 좋아요.
생선 비린내 제거에도 특효랍니다.
요리하기 전에 10분 정도 맥주에 담가 놓으면 돼요.
● 튀김이 바삭해져요~
튀김옷을 만들 때 맥주를 조금 넣어주면 한결 바삭바삭하게 튀겨진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물과 섞어도 좋고, 그냉 맥주만 사용해도 좋아요.
단, 차갑게 해서 넣어주는 것이 요령이에요!
● 환풍기 기름때가 쏙~
가스레인지나 환풍기에는 기름때가 끼기 마련인데요.
미관상으로도 좋지 않지만 무엇보다 불결하게 보일 수 있어요.
이럴 땐 세제를 사용해 닦아도 좋지만 화학제품 사용이 꺼려진다면 맥주가 탁월한
천연세제 역할을 해준답니다.
마른행주에 맥주를 묻혀 닦으면 신기할 정도로 때가 쏙쏙 잘 빠진답니다.
냉장고 안을 닦을 때도 마찬가지에요.

● 나무도 맥주를 좋아해~
믿어지지 않겠지만 식물도 맥주를 좋아해요.
먹다 남은 맥주를 나무에 주면 영양제 역할을 한답니다.
당연히 남용은 금물이겠죠!
맥주가 뿌리에 닿으면 썩을 수도 있으니 물에 섞어 주는 것이 좋아요.
화분 식물 잎에 낀 먼지를 닦아낼 때도 맥주가 좋아요.
잎이 싱싱하게 살아난답니다.
● 맥주로 머리를 감으면~
어릴 적 '맥주로 머리를 감으면 머리가 노랗게 된다' 라는 말을 한 번쯤 들어보신적이 있으실꺼에요.
염색효과까지는 알 수 없지만 맥주를 탄 물에 머리를 감는 일은 시도해볼 만해요.
머릿결이 확실히 좋아지기 때문이에요.
샴푸를 하고난 뒤 먼저 젖은 머리카락을 수건으로 잘 닦아주세요.
이어 맥주를 머리에 충분히 묻히고는 두피를 마사지하듯 눌러주면 돼요.
그리고 물로 잘 헹궈내면 촉촉하고 윤기가 흐르는 머리카락을 확인하실 수 있으실꺼에요.
맥주로 세수를 한다?
맥주 속의 효모가 피부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어요.
세수를 한 뒤 바로 닦아내지 말고 톡톡 얼굴을 두드리며 말리는 것이 요령이에요.
● 그래도 꼭 마셔야 한다면
'피 같은 맥주를 왜 엄한 데 쓰나' 싶은 애주가가 있으실꺼에요.
그렇다고 김빠진 맥주를 그냥 마시는 것은 고통에 가깝답니다.
차갑게 냉장한 소주를 컵에 조금 담은 후 그 위에 김빠진 맥주를 부으면 일반
'소폭(소주+맥주 폭탄주)' 보다 한결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콜라, 사이다와 같은 탄산음료를 섞어 마시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럼, 진 등을 넣어 우아하게 칵테일로 즐길 수도 있답니다.
[출처:http://blog.naver.com/0117yys/10103707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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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
아~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해요
그냥 조금 남으면 버릴줄만 알았는데~
환풍기 닦으로 ㄱ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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