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들 셋을 키우며 사는 40대 바쁜 직장인입니다.
아이 셋, 남편과 저 이렇게 5명인데도 왜 이리 집이 복잡하고 어수선할까 싶어 돌아보면
버리지 못하고 쌓아둔 옷 때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집에 있는 옷장은 결혼할때 산 장농과
아가씨가 결혼하면서 버리고 간 낡은 옷장하나가 다 예요.
행거도 이용해보고 서랍장. 박스 등을 다 이용해봐도 옷들은 늘 넘치고, 집 식구 수에 비해 옷 수납공간이 작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버리기가 잘 안되네요. 정말 깔금하게 사는 지인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하나를 버리면 다른 옷을 하나 구입한다고 하더군요..전 있어도 또 구입하고 또 구입하고. 그렇다고 예전의 옷은 하나도 안 버리고,,
그러니 나날이 집이 엉망이 되는데. 정말 속상하네요
그런데 냉장고 수납은 엄청 잘해요. 60%정도만 채우라는 거 잘 지키고, 많이 사놓지 않기..
다른 거는 잘 못하는데 냉장고는 자주 비워요. 모든 물품들은 락앤락 투명통을 이용하거나 완전 비워지면 그때 마트에 가서 다시 사넣고 하는데 그래서 냉장고는 늘 내 마음에 들게 흡족하고 그래요, 전 냉장고가 가득 차면 저걸 언제 다 먹나 싶어 막막해져요..그래서 애들한테 계속 먹이고 하는데
옷은 생각만큼 그게 잘 안되네요.
쉽게 버려지지도 않고 떨어지지도 않고, 남편이나 나나 다 들 가난한 촌에서 자라서 옷 버리는데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거 같은데 냉장고 처럼 깔끔하게 수납하는 방법, 옷장 비우기 좀 가르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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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꽃
옷장은 간단 합니다
일년동안 한번도 안입었다고 생각되면 과감하게 버리새요
아까워서 하다보면
갈수록 수납상테는 불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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