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올해 30살된 다섯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랍니다.
저희집은 방이 2칸이고 창고도있습니다 김치냉장고도 밖으로 빼고 행거와 장농 수납장이 3개인데도 정리가 안되요
식구가 다른집보다 월등히 많아서 그런가..저희집은 8사람이 살고 있거든요
사실 집이 좁아서 그런거겠지요 하지만 수납의 달인이면 충분히 도와두실수 있을거라 사려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남겨봐요
전 한다고 하는데 상자에 넣어둔게 어딧는지 찾으려고 해도 한참을 헤매게되고 뭐가 어딧는지도 잘모르겠어요 제가 정리 했는데도 말이에요
제발좀 도와주세요 수납정리가 잘되면 방이 조금이나마 넓어질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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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꽃
1 얇은 니트는 북엔드로 지지하기 ∥ 두꺼운 니트는 말아서 보관하지만 얇은
니트는 구김이 생기기 때문에 접어서 보관한다. 그렇지만 얇은 니트는 접어 보관하면
흐물거리는 소재이기 때문에 한 번 꺼내 입을 때마다 서랍 속이 엉망이 된다.
서랍 안에 알맞은 북엔드를 넣어 접어 놓은 니트를 지지하면 편리하다.
2 옷장 윗 공간 활용하기 ∥ 옷장 위는 대표적인 데드 스페이스이다. 이곳에 큼직한
수납 박스를 활용하여 철 지난 옷을 보관한다. 박스의 모양과 색상은 일정해야 깔끔해
보인다. 또는 여행용 트렁크에 스키복 등 레저 용품이나 자주 사용하지 않는 계절 용품
등을 보관한다.
3 행거 가장자리는 철 지난 옷 두기 ∥ 행어의 맨 가장자리는 요즘 입지 않는 철 지난
옷을 걸어 둔다. 또한 고가의 옷은 종류 불문하고 접어 보관하기보다는 걸어서 보관해야
안전하다.
4 욕실 수납 선반 활용하기 ∥ 옷장 주변의 빈 벽이 있다면 아낌없이 활용하자.
욕실 수납 선반 용도로 나온 수납 도구도 꽤 효과적이다. 선반에는 티셔츠나 셔츠
등을 접어서 얹고, 수건 걸이에는 옷걸이를 활용하여 옷을 건다.
5 파티션 옷걸이 만들기 ∥ 침실에 파티션이 있다면 옷걸이로 활용해도 좋을 듯하다.
특히 구김이 잘 가는 남편 양복은 입기 전날 다림질한 뒤 옷장에 넣기보다는 파티션에
걸어 두면 수납 효과는 물론 다음날 아침에 쉽게 옷을 찾아 입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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