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약"만이 살길입니다.

글쓴이 박경진

등록일 2010-12-10 11:27

조회수 1,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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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미즈와 헬스조선에서 정말 좋은 캠페인을 하네요.

저도 함께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저희 가족은 6식구랍니다. 첨에는 7식구였는데, 7월에 시아버님 돌아가시고

시어머님과 우리 부부 그리고 아이들셋...

지금 살고 있는 집은 22평 복도형 아파트에서 살고 있어요

베란다와 엘레베이터 모두 포함하여 22평이고, 또 1호집이라 여느집보다 약간 더 좁다고 들 하시더라구요

방2개에 조그마한 거실하나에 싱크대 들어갈 부엌하나.

아이가 여자아이 둘에 남자아이가 하나라 사실 방이 좁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짠순이라 소문난 전 이런 집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이들마다 방을 주면 좋겠지만, 청소하기도 힘들고, 연료비도 만만치 않고, 방이넓으면

아이들 침대며 책상 등등 사달라 할텐데..

지금 아빠 월급으로 빠듯합니다.

항상 아빠가 집이 좁지 않냐, 조금 넓은대로 이사할까?

하지만 전 알고 있기에 아니? 전혀 안 좁아 지금이 딱좋아 라고 하지요.

요즘 가스비도 하루하루 몰라보게 올라가고, 휘발유도 벌써 1700원대로 훌쩍 넘어섰더라구요..

그래서 전 좁지만 좋아요. 난방비 적게 나오고, 청소할 곳 적고, 함께 옹기종기 모여 살수 있잖아요..

매달 관리비며, 가스비, 우유비, 사교육비, 어린이집보육료.. 헉헉~~~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관리비 줄이기와 가스비 줄이기가 전부더라구요..


일단, 먹는건 안 아낍니다. 아이들 하고자 하는 교육은 안 줄입니다.

하지만 줄일 수 있는 건 난방비와 가스비..


일단, 집이 좁아야 난방지가 적게 들어간다는 것이 제 소견입니다.

그리고 체온이 엄청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 5식구 한방에서 옹기종기 모여 자고 있어요..

어머님은 작은방에서...

그리고 잠자리 들기 전에 딱 한번 20도에서 21도로 보일러 올리고, 조금 따뜻해 지면 바로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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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는 맨바닥보다는 이렇게 푹신푹신한 매트나 카페트를 깔아두면 더욱 추위를 모르게 되고

보다 낳은 보온효과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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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이렇게 내복입고 캠페인..

내복이 체온이 빠져나가는걸 막아주기에 보다 면역력을 강화시켜줌으로 추위를 덜 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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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잠자리 들기 전에는 가벼운 쪽기와 양말을 신으면 난방비 절감에 보다 효율적인 효과를 줍니다.

아이들이 알아서 이렇게 입고 공부도 하고, 책도 읽고 합니다.

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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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중요한 것은 잠자리 들기 전에 스트레칭입니다.

운동을 하게 되면 몸에서 열기가 나와 난방절감에 큰 도움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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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저녁6시면 헤가 뉘엿뉘엿 지기 때문에 싸늘함이 느껴집니다.

특히 현관쪽은 더욱 심해 집니다.

그래서 현관과 베란다 쪽에 이중창을 하고, 창문은 모두 2중창으로 하여 찬 바람을 막아주고

커튼으로 또한번 찬바람을 막아줍니다.

그럼 겨울도 여름처럼 따뜻하게 보낼수 있죠.

6.jpg


항상 집 온도는 20도를 유지합니다.

갑자기 온도를 확 내렸다 올렸다 하면 연료비가 적게 들거라 생각하지만

아닙니다.

갑자기 가동하려면 더 많은 연료가 소모하기 때문에 난방비가 들어갑니다.

항상 설정온도를 유지하면서 난방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외에도 아기 목욕물 받을때 보일러 보다는 전기포트에 끊여서 목욕물 받고, 목욕물에 손빨래며

걸래를 세탁합니다.

필요없는 전기콘센트를 모두 뽑아 버리고, 전기밥솥에 밥도 적당량만 해 먹고 전기뽑습니다.

멀티 콘센트 사용화로 필요한 콘센트만 스위치를 넣고, 보지 않는 텔레비젼이나 방불은 꼭 끝니다.

샤워나 세안할때 혼자씩 들어가지 말고 아이들 모두 들어가 함께 씻고 나오고.

적은양의 빨래는 손세탁으로 세탁물 줄여 관리비를 줄이고 있죠..

얼마전에 머리가 길어 세제며 수돗물 낭비가 심해 머리도 짧게 잘랐습니다.

그랬더니 세제며 수돗물도 많이 절약되었습니다.
 

정말 주변에 찾아보면 에너지 아낄 수 있는 것이 너무 많아요.

쓰레기 분리수거 잘해서 재활용하면 환경 살리기에 큰 도움도 되고.

수세식변기에 소변과 대변 분리해 물 내려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음식도 너무 많이 하지 않고 적당히 하게 되면 음식물쓰레기도 줄일 수 있고.

과일 껍질이나 야채 껍질은 농사 짓는 밭에 주면 거름이 됩니다.

그리고 달걀 껍질은 화초에 주면 화초가 무성하게 잘 자랄 수 있고,

밥이나 국 같은 것은 동물들에게 준다면 음식물도 버릴 것이 없습니다.

가까운 거리는 자건거나 걸어서 하시고, 장볼때는 장바구니를 챙겨 일회용 낭비를 줄이는 것도 좋습니다.

"아나바다"정신

전 셋째 귀하게 얻은 아들이지만 절대 사치 부리지 않습니다.,

사촌이나 형제들 입고 작아서 못 입는 옷들과 아기 용품 다 물려받아 입히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새거가 좋긴 하겠지만 모두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깨끗하게 사용해서 물려주고 받아서 사용하다 또 물려주는 것

참 좋은 캠페인이라 봅니다.

무조건 큰 것만 생각하고 큰 것만 실천하려 하지 마시고, 작은것 우리 주변에서도 찾으려면

찾을 수 있습니다.

에너지 절약, 우리뿐 아니라 우리 후세들에게도 큰 재산입니다.

하나부터 줄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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