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잘 먹는 빵들... 밀가루, 버터와 설탕이 가득~한 칼로리 덩어리죠.
근데 아이들이 빵을 좋아하기도 하구요, 집에서 세끼를 먹기때문에 밥으로만 세끼 먹기기도 참 애매하답니다.
중간에 한 끼니쯤은 조금 간단하게 먹어줘야 나머지 두 끼를 잘~ 먹거든요.
그래서 보통 빵이나 국수로 먹는 일이 많은데, 빼기 건강법 실천하기 전에는 그냥 베이커리 가서 먹고 싶은 빵 고르라해서 하나씩 쥐어준 후, 집에와 우유 한컵과 먹게 했었어요.
하지만 이젠 저도 달라졌네요.
1. 되도록 빵은 식빵같이 버터가 많이 들어가지 않은 제품으로...
2. 이왕이면 밀가루로만 만들어진 빵보다는 통곡물 등이 함유된 곡물빵으로...
3. 빵만 먹기 맛이 없다면 집에서 소금과 설탕의 양을 줄인 홈메이드 잼을 만들어 곁들여 먹을 것!
그래서 요즘 실천중입니다.
곡물식빵에 제가 만들어서 냉장고에 보관중인 홈메이드 사과잼~
그리고 따끈한 우유 한잔으로 아이들 한 끼니 간단하게 해결했네요.
근데, 울 아들... "엄마, 잼이 맛이 없어요..." 합니다.
하긴... 설탕이 엄청 적게 들어갔거든요. (그래도 난 맛만 좋더라... 쩝...)
그간, 마트에서 구입해먹던 딸기잼과는 엄청 단맛이 차이가 있을 터...
울 아들의 입맛을 잡기위해 다른 노력 좀 해봐야겠네요.
몸에 좋아도 맛이 없으면 아이들이 안먹으니... 유기농잼을 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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