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하루 한끼는 빵이나 국수로...
아님 핏자나 햄버거로... 간단하게 때우기 일쑤였답니다.
게다가 큰애가 워낙 라면을 좋아해서 간간히 끓여 먹기도 하구요.
근데 큰애가 살짝 아토피예요.
그래서... 안그래도 밀가루를 멀리하고픈 마음은 굴뚝이었는데...
애들이랑 지내다보면 제가 너무 지치니까 손쉬운 먹거리를 자꾸 찾게 되었거든요.
얼마전부터 피부가 깨끗하던 작은애도 뭔가 불긋불긋 올라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이젠 정말 먹거리의 대 반전이 필요하다 싶은 때였어요.
마침 미즈에서 이런 이벤트를 하니... 제게 큰 힘을 주네요.
이벤트 참여하다보면 자연히 아이들에게 밀가루 음식 덜 먹이게 될테고...
그렇게 먹는 습관이 자리 잡히게 되면 너무 좋을 것 같구요.
현재 3일째 노력중이랍니다.
햄, 어묵도 밀가루 양이 적고 고기 양이 많은 걸로 선택하고 있구요.
(되도록 안먹이면 좋겠지만... 먹게 된다면 양이 적은 걸 선택하려구요)
앞으로 얼마나 계속 노력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참에 아이들 아토피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겠네요. ^^
큰애, 작은애 함께 식사를 하기때문에 늘 식판이 두개 상위에 올라옵니다.
김, 김치볶음, 생오이, 멸치볶음, 미역줄기볶음에 잡곡밥으로 아이들 건강 챙겼네요.
애아빠 도시락 싸고 남은 햄을 아이가 보았답니다.
자꾸 달라 보채서 조금 구워 나눠주었네요. ㅠㅠ
된장찌게, 멸치볶음, 햄구이, 오이지, 그리고 어제 먹던 김치볶음과 미역줄기볶음...
식판 두개놓고 사진 찍으려니 너무 번거로워서 이제 하나씩 찍으려구요.
생김치, 감자조림, 고등어구이로 아이 영양 잡아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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