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트에서 싸게 팔거나 덤으로 주는 식재료들은 우선 사고 보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나 즉석에서 구매한 재료는 생각만큼 활용하게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평소 필요한 분량만 사는 습관을 들이고,
구매 단위가 클 경우에는 다양한 조리법을 사용해 남김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식단 계획을 세운다.
일주일 식단을 정해서 식재료 리스트를 작성해 장을 보는 습관을 들이면
충동구매도 막고 냉장고에 남아 있는 재료를 또 사는 실수를 하지 않게 된다.
02 식재료 체크 리스트를 만드세요

구입한 식재료는 깨끗하게 손질한 뒤 내용물이 보이는 투명 용기에 담아둔다.
냉장고 속 식품 목록과 보관 날짜 등을 간단하게 메모해 냉장고 문에 붙여놓으면
냉장고를 열지 않아도 안에 어떤 식품이 언제부터 보관되어 있는지 한눈에 알 수 있고
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식재료를 먼저 활용하게 돼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
03 신선한 식재료를 고르세요

같은 재료라도 신선한 식재료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특히 채소나 고기, 생선 등은 가격이 좀 비싸더라도 싱싱한 것을 구입하는 것이 영양가도 좋고,
바로 손질해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해두면 싼 가격에 비해 조금 더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
04 먹을 만큼만 만들어보세요

음식을 한꺼번에 많이 만들어 용기에 넣어 냉장고에 넣어두면
맛이 없어져 결국 먹지 않고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계량스푼이나 계량컵, 저울 등 가족 구성원의 식사량에 맞춰
양을 측정할 수 있는 도구 사용을 생활화해 적당량의 음식을 만드는 습관을 들이자.
음식을 먹을 때 뷔페식으로 차려 먹을 만큼만 덜어 먹는 것도
음식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며 먹는 양을 조절할 수 있어 과식도 예방할 수 있다.
05 버리기 쉬운 자투리 식재료로 조미료를 만드세요

파뿌리, 멸치 대가리, 육수를 내고 남은 멸치, 쓰고 남은 표고버섯, 무 꼬리, 양파 밑동,
다시마 줄기 등은 흔히 버리기 일쑤다.
이 식재료들을 바짝 말려서 모아두었다가 갈아서 천연 조미료로 사용하면
음식물 쓰레기도 줄고 새로운 식재료도 생겨 일석이조.
06 한 가지 재료로 두 가지 요리를 하세요

쪽파나 부추, 미나리, 마늘종 등 조금만 사용하게 되는 식재료는
다른 조리법을 이용한 두 가지 요리를 만드는 것이 아이디어.
부추는 전을 부치거나 무침을 해도 꼭 반 단 정도가 남으므로
조리법을 달리해 한 번에 맛있게 먹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부추는 부추된장찌개와 부추 닭살샐러드 등에 이용하고
마늘종은 피클과 새우 멸치볶음 등에 넣는 등 조리법을 달리해 조리한다.
그렇게 되면 손이 잘 가지 않는 식재료도 남김없이 다 먹게 된다.
07 음식물 쓰레기 나오지 않게 요리하기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지름길은 요리 할 때 생기는 근본적인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것.
과일 씨와 껍질은 믹서에 한꺼번에 넣고 갈아 소스를 만들 때 사용하고
레몬이나 오렌지껍질은 잘게 다져서 빵이나 쿠키를 만들 때 넣으면 새콤한 향이나 맛있다.
차를 우리고 난 찻잎은 쌀가루와 버무려 백설기를 만들 때 사용하고 잘게 다져서 튀김할 때 넣어도 담백하다.
다시마는 국물을 우려내고 버리기 쉬운데 곱게 채썰어 국수 고명으로 활용하거나
찌개나 국에 넣어 먹어도 좋은 재료다.
08 먹고 남은 음식 잘 보관하세요

음식을 남지 않게 조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은 음식을 어떻게 보관하느냐에 따라 음식 쓰레기의 양이 달라진다.
먹고 남은 국, 찌개는 한 번 끓여서 냉장 보관하고 조림 반찬은 먹을 만큼 조금씩 덜어 먹고
2~3일 지나면 조림 국물만 따라 다시 끓여 붓는 것만으로도 보관 기간을 늘릴 수 있다.
나물 반찬은 계절과 상관없이 잘 상한다.
양이 많아 보관해야 할 경우 2~3일 먹다가 다시 기름에 볶아두면 보관 기간이 좀 더 길어진다.
먹고 남은 밥은 갓 지었을 때 한 번 먹을 양만큼 나눠 냉동해두었다가
전자레인지에 해동해서 먹으면 갓 지은 밥처럼 맛있다.
09 먹고 남은 음식의 생활 속 아이디어

찬밥, 나물, 김 빠진 맥주, 자투리 채소, 먹고 남은 빵 등으로 아이들 간식이나 이색 별미를 만들어보자.
찬밥과 자투리 채소로 볶음밥을 만들거나 찬밥과 나물로 돌솥비빔밥을 만들어도 별미.
김 빠진 맥주는 냉장고에 보관해두었다가 생선 요리를 할 때 뿌리면
비린내를 제거하고 싱크대 청소에도 유용하다.
또 먹고 남은 빵은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 강판에 갈아 빵가루로 이용하는 등
평소 똑소리 나는 쿠킹 팁을 활용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도록 한다.
10 음식물 처리기 사용해보는것도

음식물 쓰레기가 사회 문제로 대두되면서 쓰레기의 양을 줄일 수 있는 기계나 처리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음식물을 말리는 건조기, 음식물을 물로 만드는 기계도 있는 만큼
가정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형 음식물 처리기를 사용하는 것도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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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맞어요
음식물 쓰레기도 만만찮게 나오니...
줄일수 잇는 처리기 잇으면 좋겟네요
답글
송송이
오~~ 좋은 정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
답글
투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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