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자금 마련에 대한 필요성은 누구나 다 공감하지만
수입은 한정되어있고 쓸데는 많다보니,
노후자금까지 마련하다는 것이 참 힘든 현실인것 같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마냥 등한시해서는 절대 안될 부분이구요..
전문가들에 의하면...
아주 거창한 수준까지 생각하지는 않는다면,
은퇴후 30년간의 생활비는 '3억원'이면 충분하다는 의견이더라구요.
가계의 현실은 무시한채 은퇴후 10억원쯤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서,
이를 모으기 위해서 매달 최소한 1백만원씩은 저축을 해야한다는 식의 광고는 어느정도는 과장된것이고,
은퇴시점까지 '3억원'의 금융자산만 모을수 있다면,
최악의 경우가 발생하더라도 최소한의 생활은 보장받을수 있게 된다고 하구요.
단 부채 없이 내집을 소유하고 있고 공적연금 혜택을 받는다는 전제하에서요.. .
그리고, 이 3억원은 장기적은 물가상승률을 3%, 세후 기대수익률을 4.5%로 잡았을 때,
현재 가치로 월 1백만원의 생활비를 30년간 유지할수 있는 수준이라고 하는군요...
노후자금 생각하다보면, 정말 골치 아프고 힘도 빠지고 그러지만,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도 있듯이,
정확하게 정보도 좀 챙겨보면서, 차근차근 계획도 세우고 준비도 하는것이 필요할것 같네요...
가계에 큰 부담이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여유 있게 마련하는 은퇴자금 플랜에 대한 정보입니다~ 
[연령별 노후자금 마련 플랜]
▶30대◀
내 집 마련이란 큰 과제를 해결해야 하는 시기라 은퇴자금에 큰돈을 투자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하지만 은퇴까지 시간적 여유가 충분하기 때문에 부담이 적다.
20년간 연 7%의 기대수익률로 투자를 한다면 연간 적립금액은 7백20만원, 월 60만원을 저축하면 가능하다.
내 집 마련이 되어 있지 않더라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임금이 세금을 제외하고도
3백만원 정도 된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용돈을 줄이는 등 지출을 조정하면 충분히 마련할 수 있는 액수다.
7%의 기대수익률이 너무 낮다고 여겨지면 위험자산의 투자 비중을 60%로 높이고
원금보장형 안전자산에 40% 정도를 투자,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
위험자산에 투자할 때는 분산투자가 필수다.
또 원금보장형 은퇴상품은 세제적격 연금보험으로는 소득공제 혜택을,
세제비적격 연금보험으로는 이자소득세를 면제받는 등 절세상품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40대◀
내 집이란 중요한 자산이 있는 상태다.
주택담보대출이 1억원 정도 있다고 가정하면 보통 32평 서울 및 수도권 아파트 평균 가격은
4억~5억원 선이기 때문에 부채를 제외한 실제 가치는 최소 3억원 이상이다.
은퇴자금 3억원을 예상했을 때 이미 보유 순자산이 3억원에 은퇴 시
퇴직연금도 1억~1억5천만원 정도 있는 상태이므로 실제 모아야 할 자금은 1억5천만~2억원 정도다.
월 30만~60만원씩 10년 정도면 연 7%의 수익으로 충분히 은퇴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3040을 위한 은퇴를 위한 금융상품
▶DC형 퇴직연금(Defined Contribution Pension:확정기여형 퇴직연금)◀
회사가 은퇴할 때까지 매년 퇴직금을 쌓아주면 직장인 개인이 책임과 권한을 갖고 직접 퇴직금을 운용하는 제도.
회사는 임금총액의 12분의 1 이상을 근로자 개인별로 적립시켜준다.
보통 회사는 퇴직금을 관리할 금융회사를 3,4개 정도 선택하는데
이때 자신이 선호하는 금융회사를 골라 상품에 투자하면 된다.
은행 예금에 넣을 것인지, 주식형 펀드에 투자할 것인지,
해외펀드에 투자할 것인지 등 모두 개인이 선택할 수 있고 투자 결과에 대해서도 본인이 책임을 져야 한다.
쉽게 말하면 DC형은 직장인 본인이 예금이나 펀드에 돈을 투자해
투자이익과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을 모두 떠안는 형태다.
하지만 매년 발생하는 퇴직금 100%를 회사계정이 아니라
사외에 별도로 관리하기 때문에 회사가 부도나거나 도산하더라도 퇴직금을 떼일 염려가 없다.
또 직장인 개인이 퇴직금 개인계좌에 추가로 돈을 납입할 수도 있어 다양한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추가로 납입하는 돈에 대해서는 개인연금과 합산해 연간 3백만원 한도 내에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DC형은 퇴직금이 회사계좌가 아니라 개인계좌에서 관리되기 때문에
회사를 옮기더라도 퇴직금을 일시에 찾을 필요없이 이전 계좌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세제적격 개인연금저축◀
납입 보험료 중 연간 3백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직장인에게 유리하다.
단 소득공제를 위해서는 가입기간이 10년 이상이거나 55세까지 계약을 유지해야 한다.
연금을 받을 때 5.5%의 저율 과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만약 연금을 일시에 수령하거나 중도해지하면 22%의 기타소득세를 내야 하며
5년 이내 해지하면 낸 보험료의 2.2%를 해지가산세로 추가 납부해야 한다.
중도해지에 징벌적 성격이 강한 점이 오히려 은퇴자금을 헐려는 유혹을 통제할 수 있어
장기적인 투자를 통한 초과수익을 누릴 수 있게 하는 힘이 된다.
▶확정금리형 저축보험◀
복리효과와 함께 10년 이상 유지하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안정적으로 은퇴자금을 모을 수 있다.
저축보험의 경우는 보험설계사를 통해 가입하는 것보다 은행과 제휴한
저축보험인 방카슈랑스 형태의 상품을 골라 가입하는 것이 사업비가 거의 없어 이자소득을 보다 늘릴 수 있다.
▶금리연동형 연금보험◀
안정적인 노후자금 마련을 원하는 경우라면 확정금리 또는 시중 실세금리가 적용되는
금리연동형 연금보험이 적합하다.
세제비적격 상품이라 가입기간 동안 소득공제 혜택은 없지만 노후에 받는 연금은 비과세 혜택을 받는다.
이 상품은 직장인뿐 아니라 퇴직금이 없는 개인사업자가 노후자금을 마련하는 데도 유리한 방법이다.
▶해외투자변액연금◀
수익률이 물가상승률보다 높아 노후자금을 마련하기에 적합한 상품이다.
해외변액연금보험은 펀드의 운용실적에 따라 보험금이 변동돼 운용실적이 좋을 경우 더 많은 연금을 받을 수 있다. 또 투자수익률이 나쁘더라도 연금이 지급되는 시점에는
고객이 이미 납입한 보험료가 보장되는 등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마련돼 있는 장점이 있다.






> 


최신
이전





















주주마미
답글
ㅁ궁화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지요
답글
강민맘
ㅋㅋ 다다익선.~!!!
답글
송송이
다다익선
많으면 많을수록 편안한 노후생활 할 수 있겠죠?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