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어나는 살림살이 다 머리에 이고 살아? 쓰지 않는 살림살이 깔끔하게 정리하는 비법 |
|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살림살이를 처리할 방법은 많다고 말한다. 무조건 버리는 것이 상책은 아니다. 살 때는 분명히 필요해서 구입했을 것이다. 때문에 버릴 때는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 해본다. |
꼭 필요한 물건만 사는 데도 점점 늘어나는 살림살이를 감당하기가 어렵다. 버리자니 아깝고 ,정리하려고 보면 언젠가 쓸 일이 있을 것 같아 쉽게 버리지 못한다. 살림이 늘어나는 만큼 집도 커지면 좋겠지만 그럴 수는 없는 일. 쓰지 않는 살림살이 이고 살지 말고 그때그때 처분하는 방법을 알아보자.집안에 물건 쌓이는 게 싫어 계절마다 한 보따리씩 내다 버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남이 버린 물건을 고치고 다듬어 새롭게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버려지는 집안의 물건을 뚝딱 리폼하고 재활용하는 채진영 씨는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살림살이를 처리할 방법은 많다고 말한다. 무조건 버리는 것이 상책은 아니다. 살 때는 분명히 필요해서 구입했을 것이다. 때문에 버릴 때는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 해본다. 일단 넘치는 물건은 수납아이디어를 총동원하여 잘 정리한다. 그래도 필요 없는 물건은 주변에 물려주거나, 기부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주변에 쓰던 물건을 기부하거나 중고 물품을 살 수 있는 곳이 있으니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자. 아이들 옷이나 장난감, 책 등은 돌려쓰고 물려주는 단체나 가게가 꼭 있다. 정리가 잘 안 되고 쉽게 버려지지 않는 살림 중에 한몫하는 것이 아이들의 장난감이다. 아이가 싫증낸 장난감이 다른 아이에게 작은 행복을 준다면 물건을 기부만 했을 뿐인데 마음의 재산을 쌓은 듯 기분 좋을 것이다. 현명하게 버리는 법, 재활용 필요하지 않은 살림살이는 도대체 어떻게 버려야 할지 막막하다. 의류는 헌옷 의류보관함에 넣고, 가전이나 가구 등 큰 물품들은 구청에서 스티커를 사다가 붙이면 되지만, 소품이나 아이 장난감 등은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버려야 한다. 아직 쓸 만한 장난감과 블록 등을 돈 주고 버리려니 아깝기도 하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부지런을 떨면 나에게 불필요한 물건이 잘 쓰일 수 있는 곳을 찾을 수 있다. 엄마의 작은 실천이 우리 가정과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세상은 다르게 보이기 마련이다. 알뜰살뜰 재활용 관련 업체 리사이클시티 중고 재활용 시장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우리나라에 선진국형 중고품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갖추고 전국 100여 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회원가입을 하면 필요 없게 된 물품의 견적을 의뢰하고 판매할 수도 있다. www.rety.co.kr 중고타운 광진구· 도봉구·서초구 등 서울 8개 구의 재활용센터가 연합하여 다양한 재활용 정보와 생활정보를 보다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다. www.usedtown.co.kr 재활용교육정보센터 지역의 재활용센터 연락처와 재활용에 관한 각종 정보를 알기 쉽게 정리해 소개하고 있다. www.recycle21.com 마음이 부자되는 기부하는 곳 아름다운가게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받아 재생산하여 매장에서 판매하고 수익금은 이웃과 단체를 돕는 비영리 시민단체. 2002년부터 81호 매장을 개점한 지금까지 꾸준한 활동으로 우리나라 기증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 www.beautifulstore.org 풀빛살림터 녹색여성모임에서 운영하는 중고품 재생 전문가게다. 다른 재활용 가게와는 다르게 쓰던 물건의 교환과 구입은 물론, 고장 나거나 망가진 것들을 고쳐주기도 하는 지역주민을 위한 단체다. 자원봉사자로 운영되며 여러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 www.glife.or.kr 굿네이버스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일상의 보람과 긍지를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시민단체다. www.goodneighbors.org 양호재단 스몰월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각종 자선사업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 장학재단으로 수혜자 지정후원도 가능하며, 회원에 가입하면 물품후원도 가능하다. www.smallworld.or.kr 새롭게 변신하는 리폼의 매력버리기 아까울 정도로 아끼던 살림들은 리폼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해주는 방법도 있다. 방 한쪽을 차지하며 해가 갈수록 차곡차곡 쌓여가는 옷들이나, 오래 써서 색 바랜 의자, 버리기 아까울 정도로 예쁜 선물박스 등은 약간의 정성과 노하우만 있으면 전혀 새로운 제품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 예전엔 찢어진 청바지를 치마로 만드는 수선 정도를 리폼이라고 했지만, 지금은 각종 인터넷 모임에 리폼을 전문적으로 하는 곳이나 리폼 전문 숍도 늘어났다. 리폼은 기존의 원형을 기본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나 간단한 수리 등을 통해 좀더 나은 기능과 느낌을 주기 위함이기 때문에 거창한 재료나 준비물이 많이 필요하지는 않다. 버리기 아까운 살림살이에 나만의 아이디어를 추가해 새로운 살림살이를 만든다면 더욱 정이 가는 살림살이로 다시 태어날 것이다. 분명 집안 어딘가에 하나쯤 있을 선물로 받은 인삼이나 와인 포장 박스는 원목으로 만들어져 버리기 아깝다. 리폼 전문가 채진영 씨는 이 박스에 예쁜 파스텔 톤 칠을 하고 패브릭을 붙여 예쁜 열쇠고리함으로 리폼했다. 매일 열쇠를 잃어버리는 남편을 위해 신발장 위에 놓아두어 장식 효과까지 갖춘 소품이 되었다. 시간은 잘 가지만 오래된 색상에 질려버린 시계는 다른 인테리어 소품들과 어울리는 색상으로 색칠만 해줘도 색다른 느낌의 시계가 된다. 리폼이 간단한 듯하지만 사람들이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이유는, 과연 내가 할 수 있을지, 괜한 도전으로 소중한 내 살림을 더 못쓰게 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과 불안감 때문이다. 이는 확실한 지식이 없거나 올바른 재료를 선택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리폼은 ‘보는 것이 얻는 것’이라고 할 만큼 어렵지 않다. 먼저 관심을 가지고 시작하면 어느샌가 리폼의 고수가 되어 있을지 모른다. 채진영 씨는 취미로 시작한 리폼의 매력에 빠져 매번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적었다가 시도해본다. 그녀는 두려워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시작해보라고 권한다. 하나씩 시도해보면 만들어가는 재미가 솔솔 느껴질 것이다. 실력이 늘면 집안을 꾸미던 실력으로 가까운 지인들에게 선물을 해도 좋다. 우리 집에는 크게 필요하지 않은 살림이 다른 집에서 요긴하게 쓰인다면 만드는 기쁨은 배가 된다. 우리의 생활과 아주 가까운 리폼은 또 하나의 작품이자 예술이다. ![]() 1 바르면 외부 손상이나 먼지, 오염물질 등으로부터 보호해주고,변색을 막아주는 바니쉬. 2 광택이 있고 촉감이 좋으며, 털끝이 가지런히 정돈된 붓이 리폼할 때 쓰는 좋은 붓이다. 3 도배나 패브릭을 할 때 사용하는 스테인리스스틸 헤라. 4 페인팅 전에 사포질 대신 발라 페인팅이 자연스럽게 되도록 도와주는 젯소. 모두 철천지에서 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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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 물건만 사는 데도 점점 늘어나는 살림살이를 감당하기가 어렵다. 버리자니 아깝고 ,정리하려고 보면 언젠가 쓸 일이 있을 것 같아 쉽게 버리지 못한다. 살림이 늘어나는 만큼 집도 커지면 좋겠지만 그럴 수는 없는 일. 쓰지 않는 살림살이 이고 살지 말고 그때그때 처분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새롭게 변신하는 리폼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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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1203
정말 잘 보았습니다.
리품을 생활화 해야겠어요.
아름다운가게에 한번 방문해 봐야겠네요....
답글
아이셋맘
답글
투진맘
답글
수선화
글쎄 고거이 버리는 연습도 많이 하고 .ㅎㅎㅎㅎ
남 주는 바룻도 많이 해야만...
정리 정돈이 잘되는데 ㅎㅎ
버린다고 내놓았다가도 도로 집어넣는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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