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을 깔끔하게 설거지 아이디어

글쓴이 이겨울님

등록일 2011-01-03 23:47

조회수 3,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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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산 요리책에 나와 있는 내용이에요


여러분들께 도움이 될까 올려보아요.




- 우유팩으로 기름때 제거를 한다


카레나 기름기가 많이 묻어 있는 그룻은 설거지통에 넣으면 다른 그릇까지 기름투성이가 되어버린다


키친 타월을 사용하려고 해도 쓰레기가 많아지는 것을 생각하면 그리 바람직하지 못하다


이럴 때 우유팩을 재활용해 보자


카드처럼 잘라서 그릇을 닦아내면 대부분의 찌꺼기는 다 없어진다.


평소에 우유팩을 쓰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싱크대 옆에 모아두면 련리하게 쓸 수 있다




-접시 뒷면에 물을 부으면 기름기 닦기가 쉬워진다


기름기는 우선 접시를 뒤집어서 물을 부어 접시로부터 유분을 떼어 주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아무리 심한 기름기라도 쉽게 떨어진다


단, 물이 튈 정도로 수돗물을 세게 틀어야 효과적이다.




-물줄기를 약하게 하고 씻는다


설거지통에 물을 바아놓고 씻는 것은 왠지 찜짐한데 물은 절약하고 싶을 때에는 수독물을 약하게 틀어놓는다


이렇게하면 물도 절약해가며 깨끗하게 설거지를 할 수 있다




-세제를 물로 희석시켜 사용하면 거품이 잘 난다


세제에 거품이 많이 생겨야 좋다는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세제를 희석시켜서 사용하는 방법을 권한다


더러워진 정도에 맞추어 스펀지에 묻히는 세제의 양을 조절하면 낭비도 막을 수 있고 헹구기도 쉽다.


세제 원액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오래 쓰므로 경제적이며 수돗물도 아낄 수 있다


(여기에서 저의 노하우 ㅎㅎㅎ  노하우라기보단 재활용이라고 할까요 ㅎㅎㅎ 


제가 옆집이 미용실이라 가끔씩 거길 마실을 갑니다. 잡지를 보다가 거품이 나는 세제광고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해 낸게 요즘 데톨거품나오느거 있지요? 그거 다 쓴거 활용이에요. 노하우라고 할 것도 없이...


주방세제를 3분에1만 넣고 나머니 3분에 2는 물을 채우고 하는 거랍니다. 그러면 거품이 퐁퐁잘 나와요


거품생기라고 따로 비빌필요도 없고 말이죠. 물보다 세제가 많은면 코같이 나와서 쓰기 불편해요.


그런데 통이 작다 보니 좀 빨리 쓰는게 흠이랄까.. 뚜껑부분이 맞는 제품이 있으면


바꿔끼워서 써도 좋을텐데.. 호수길이도 길에 붙여서 말이죠... 별거 아니죠 ㅎㅎㅎ)




-설거지를 마친 식기에 뜨거운 물을 끼얹으면 건조가 빠르다


설거지를 마친 식기에 뜨거운 물을 끼얹으면 금세 식기가 건조되어곧 찬장 속에 수납할 수 있다


소독도 겸할수 있으므로 일석이조의 효과




-야채 찌꺼기로 기름때를 제거한다


무나 당근의 꼬리 부분, 오래 되어 요리에는 사용할 수 없는 야채 찌꺼기로 접시를 문질러 주면 기름때도


대부분 지워진다. 이렇게 야채 찌꺼기를 세제 대신 이용하면 물로 헹구기만 해도 충분하다.


세제 사용량을 훨씬 줄일 수 있개 때문에 피부에도 좋고 환경에도 좋고..




-프라이팬이나 중화냅비는 기름기를 너무 닦아내도 안된다. 이럴 때에는 보리차 팩을 사용한다


프라이팬이나 중화냄비는 길들여진 기름기까지 모조리 없애버리서는 안되므로 세제를사용하지 않고


뜨거운 물만으로 씻어내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스펀지가 기름을흡수해서 끈적끈적해진다.  이럴 때 다 쓰고 난 보리차 팩을 이용한다.


기름기도 적당히 잘 가시고 보리차 팩도 닦아낸 다음 버리면 되므로 편리하다.


날마다 보리차 팩이 생기지는 않을 테니까 프라이팬 설거지를 위해 보리차 팩을 사용한후에는


버리지 말고 보관해 둔다.




-은박지로 싸서 철망을 하나하나 닦는다


생선구이 그릴의 철망은 은박지를 사용해서 닦으면 쉽게 더러움을 제거할 수 있다.


은반지글 조금씩 찢어서 철망 하나하나를 닦으면 아무리 더럽혀진 그릴도 깨끄해진다.


 마무리는 스펀지로 한번 싹 닦아 주면 끝.




-찌든 팬에 밀가루를 넣고 불에 올려놓으면 말끔히 닦인다.


국수 삶은 물이 기름기를 제거한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


손도 보호해 주므로 좋긴 하지만 늘 국수 삶은 물이 있을 수 없다.


여기서 힌트를 얻어 기름기 찌든 프라이팬에 밀가르를 넣고 불에 올려놓아 보았다.


프라이팬이 놀라우리만치 새것으로 변신. 이는 밀가루의 전분이 기름을 빨아들이기 때문이다.




-양배추잎으로 석쇠를 닦는다


펼치면 키틴 타월 정도의 크기가 되는 양배추의 겉잎.


시들시들하거나 여기저기 누렇게 변해 어차피 먹지 않는 부분이르모 버리기 전에 재활용을해보자.


양배추잎을 사용해서 석쇠를 닦아내면 설거지솔을 새까맣게 만들 필요도 없다.




-음식 만든기 전, 소금으로 손을 닦는다.


깨끗이 씻은 손이라도 주먹밥, 김밥 등 직접 손으로 주물러야 하는 음식을 만들때에는


비누 냄새가 거슬리기 마련.  도마의 비린내를 소금으로 없애듯이,손도 소금으로 문질러 주면


간단히 냄새를 제거 할 수 있으며 살균작용도 한다.




-끈적거리는 기름기는 밀가루로 씻는다


햄버거 등을 반죽하고 난 다음 손을 씻어도 끈질기게 남아 있는 기름기.


여기서 또 등장하는 것이 말가루...  한 수푼 정도만 있으면 ok..


끈적거리는 손에 골고루 비벼준 다음 물로 씻어내면 말끔해 진다.


무조건 비누로만 씻어내는 시대는 지났다.




-사용하고 난 커피와 필터가 세제와 키친 타월 역할을 한다.


사용하고 난 원두커피는 강력한 세제의 역할을 한다.


커피 찌꺼기를 세제 대신 사용하면 때가 잘 빠질 뿐 아니라 식기에 윤기를 찾아준다.


커피 찌꺼기는 건조시켜서 깡통에 보관해 둔다.  또한 물에 강한 필터도 물로 씻어 말려두었다가 설거지하기 전에


필터로 한번 닦아내면 때가 금방 떨어져 경제적.  필터는 다시 씻어서 몇 번이라도 사용할 수 있는


훌륭한 설거지 도구다. 씻어서 행주처럼 널어말린다.




-감귤류 껍질로 유리컵을 문지르면 반짝반짝 새것으로 변신


요즘은 감귤류(오렌지, 자몽, 레몬 등)도 일년 내내 먹을 수 있으므로 그 껍질 이용법도 알아두면 생활에 요긴하게 쓸 수 있다


감귤류의 껍질은 유리컵을 빛내주는 역할을 한다.  껍질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안쪽이 하얀 부분으로 유리컵을 닦아보자.


뿌옇게 탁해진 유리컵도 다시 태어난 듯 반짝반짝해지므로 우리 전용 세제를 살 필요가 없어진다.




-프라이팬을 뜨겁게 달군 다음 올으믕로 문질러 주면 눌러붙은 때가 벗겨진다


물에 담가놓고 시원하게 닦을 수 없는 전기 프라이팬. 저 기름때를 어찌할 것인가.


그 해답은 얼음이다.  팬을 뜨겁게 달구어 얼음으로 문질러 주면 얼음이 녹으면서


기름기까지 함께 녹여내는 신기한 힘을 발휘한다.




-찻주전자는 뜨거울 때 젖은 행주로 닦으면 깨끗해진다.


찻주전자에 덖닦을 때는 세제를 묻혀 아무리스펀지로 열심히 물질러도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다.


이럴 때에는 우선 찻주전자에 물을 붓고 끓인 다음 불을 끈다.


그 다음 손에 두꺼운 고무장갑이나 목장갑을 끼고 젖은 행주로 물질러 주기만 하면 된다.


눌어 붙어 있던 찌든 때도 거짓말처럼 말끔히 닦인다.


법랑이나 알루미늄 주전자에도 효과적이다.




-미끈미끈해진 찌꺼기 밭침통을 소독할때는 비닐봉지를 이용한다.


싱크볼 한구석에 놓여 있는 찌꺼기 밭침통이 너무 더러워졌을 때 그냥 싱크대에서 소독하기에는 뭔가 찝찝하다.


이때 등장하는 것이 비닐봉지... 비닐봉지 속에 락스와 찌꺼기 밭침통을 넣어두면 소독을 마친 후에 비닐봉지를


그대로 버리기만 하면 되므로 손도 더러워지지 않고 편리하다. 또한, 비닐봉지로 완전히 감쌀 수 있으므로 적은 양의


락스로도 소독이 가능해 경제적이디ㅏ.




-식초가 식기에 밴 냄새를 엾애준다.


식초는 음식물이 부패하는 것을 막아주고, 얼룩을 지워주눈 등 뛰어 난 작용을 많이 갖고 있는데 식기를 닦을 때에도


한몫을 한다. 우유 비린내, 생선비린내가 말끔히 가시고 묵을 때도 쉽게 빠진다.




-밀페용기의 냄새 제거에는 푸른 야채 찌꺼리를 이용한다.


플라스틱 밀폐용기에 고기나 생선등을 넣어두면 냄새가 배게 된다. 그늘에서 말리거나 쌀뜨물에 담가두는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이 냄새를 없애는데는 푸른 야채 찌꺼기가 가장 좋다.


푸른 야채 중에서 못 먹는 부분을 대충 썰어서 용기 속에 넣고 뚜껑을 닫아 반나절이나 하루정도 놓으면 OK.


이로써 대부분의 냄새가 깨끗이 제거된다.




-평소에 사용하는 표백제가 쓰레기 악취를 제거한다.


표백제로 적신 신문지를 쓰레기통 밑에 깔아두면 음식물쓰레기에서 나는 악취도 신문지와 부엌용 표백제로


완화시킬 수 있으므로 3~4일간 쓰레기를 실내에 둘 수 있다. 또한 바닥에 물기가 고이지도 않으므로


쓰레기통 세척 횟수도 줄일 수 있다.




-딱딱해진 빵을 오븐에서 태우면 밀페용기의 탈취제가 된다.


냄새가 배기 쉽고 또한 한번 밴 냄새는 잘 빠지지도 않는 플라스틱 밀폐용기. 그러나 여기에 오븐에서


새까맣게 태운 빵을 넣으면 마치 활성탄처럼 냄새를 빨아들인다. 생선 비린내도 하루만 지나면 싹 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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