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팩 소주 = 스웨덴의 팩 와인??
한국의 소주와 스웨덴의 와인은 같은 종이팩에 들어있다!
일찍이 ‘소주’라 함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처음 배우는 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국민 주(酒)로 자리를 잡은 술이죠? 그러면 안되지만 중, 고등학교 수학여행 때 선생님의 눈을 피해 물병이 숨겨서 몰래 몰래 들고 들어가 한잔 두잔 마셨던…… 다음날 버스로 이동하는 내내 잠만 자고 어디를 갔다 왔는지 하나도 기억 못하는 그런 추억 하나쯤은 가지고 계실 거에요. ^^;
우리나라에서 ‘소주’가 대표 술이라면 유럽에서는 ‘와인’이 대표 국민 술이라고 말할 수 있겠죠. 요즘에야 우리나라에서도 값싸고 맛 좋은 와인들이 많아졌지만 몇 년 전만해도 ‘와인 마신다’하면 좀 사는 집 사람으로 생각했었잖아요. 그런 와인을 유럽에서는 우리나라 소주처럼 가장 가까운 술이라는 사실!!!
결혼식에만 30억원을 쏟아 부었다고 하네요~!! 결혼식 이후 스톨홀름은 ‘사랑의 도시’라는 수사를 얻었다고 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정말 가보고 싶은 나라에요..)왜 뜬금없이 스웨덴을 이야기를 하냐면 말이죠~~!!!
두 나라가 함께 사용하는 친환경 무균 종이팩 테트라팩!
테트라팩에서 만든 종이팩에 담겨있는 저 참OO 팩 소주!! 그런데 스웨덴에서 만드는 팩 와인도 테트라팩에서 만들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습니다.
다른 느낌의 술(酒), 같은 무균 종이팩(테트라팩)에 담긴 술(酒)!!
병 와인과 팩 와인의 맛은 소믈리에도 구별하지 못할 만큼 맛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어요.
테트라팩의 산소 투과율과 빛 투과율 실험 소개!!
스폰지에서 일반 종이팩과 테트라팩을 비교하기 위해 산소와 빛 투과 실험을 했어요! (역시 스폰지답게 확실한 실험을 통해 궁금증을 밝혀주더군요) 아래 보시면 캡쳐 이미지를 통해 알 수 있듯이 빛이 투과하지 못하고, 산소 투과율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죠~@..@!!! 그만큼 빛과 산소로부터 내용물을 보호해 안전하고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팩 와인만 특이한 게 아니였어요!!! 제가 어렵게 구한 사진 몇 장 소개해 드릴께요~ 앞서 소개한 것처럼 가정에서도 테트라팩에 든 음료를 많이 사용한다고 그랬잖아요. 팩 와인, 팩 소주뿐만 아니라 팩 스포츠음료, 팩 보드카, 팩 위스키, 팩 진 그리고 우리가 매일 마시는 팩 물(Water)도 테트라팩에 담겨 나온다는 사실. ^^ 유럽에서는 이미 생활의 많은 곳을 담당하고 있었답니다
이런 것들도 모두 무균 종이팩에 담겨 나올 수 있다니, 참 놀랍네요~^^ 우리나라에서도 어서 빨리 무균 종이팩에 든 물, 스포츠음료 등을 만났으면 하는 기대를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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