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껍질의 흰 부분은 보습, 진정작용이 있다.
피부가 거칠거나 햇볕에 그을렸을 때 수박껍질로 팩을 하면 좋다.
수박껍질의 흰 부분만 잘라내 강판에 곱게 갈고 가제를 덮은 얼굴에 올린다.
15분 정도 지난 후 가제를 떼어내고 미지근한 물로 세안한다.
흰색옷이나 양말이 누렇게 변색 되었다면 레몬껍질을 활용해 보자.
빨래 삶는 물에 레몬껍질을 3~4개를 넣어 끓이면 껍질에 들어있는
표백성분이 누런 때를 깨끗히 없애준다.
삶을 수 없는 합성 소재의 옷은 껍질을 갈아 즙을 낸 후 물에 섞고
하루 정도 옷을 담가두면 찌든 때가 제거된다.
세탁 후 은은한 레몬 향기가 옷에 베어 더욱 좋다.
컵이나 창문 등 뿌옇게 된 유리 제품은 오렌지껍질로 닦으면 깨끗해진다.
껍질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안쪽 하얀 부분으로 유리를 골고루 문질러 닦고
마른 걸레로 한 번 닦아내면 더러움이 싹 사라진다.
냄비바닥에 음식이 까맣게 눌러붙어 있을 때 무조건 긁어내면
냄비의 코팅이 벗겨져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된다.
이럴때는 냄비에 사과껍질과 물을 넣고 10분 정도 끓이면
눌어 있던 음식 찌꺼기가 감쪽같이 벗겨지고
냄비도 새 것처럼 깨끗해진다.
비타민C와 구연산이 들어있는 귤껍질은 피부미용은 물론 피로회복에도 좋다.
귤껍질을 햇볕에 말린 후 망에 넣고 욕조에 담가보자.
거친피부결을 매끄럽게 만들고 상쾌한 향이 피로를 풀어준다.
감기에 걸렸을 경우에도 귤껍질 목욕을 하면 좋다.
또한 말린 귤껍질을 물과 함께 끓인 다음 그 물에
삶은 빨래들을 넣에 10분쯤 담갔다가 헹구면 표백효과가 있다.
생선요리를 한 냄비나 팬에 귤껍질을 넣어 끓이면
냄새도 제거되고 깨끗해진다.
귤껍질을 끓인 물로 마룻바닥이나 가구를 닦으면
광택이 나고 깨끗해진다.
쇼파, 핸드백, 구두, 재킷 등 낡은 가죽 제품은 바나나껍질로 닦는다.
바나나껍질 안쪽의 미끄러운 부분을 가죽에 대고
문지른 후 마른 걸레로 한번 더 닦는다.
더러움이 제거되고 반짝반짝 윤기가 나
낡은 가죽도 새 것 같이 깨끗해진다.
옷이나 가방, 이불 등 오래되어 싫증 난 패브릭은 포도껍질을 이용해 예쁘게 염색해보자.
포도껍질에는 아토시아닌이라는 색소가 들어있어 천을 보라빛으로 물들여준다.
냄비에 포도껍질과 적당량의 물을 넣어 끓인 후
체에 받쳐 포도물만 걸러낸다.
걸러낸 포도물에 염색할 천이나 옷을 넣고 5분 정도 주무른 후
맑은 물에 헹궈 그늘에서 말리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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