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쌀을 보관할때
종이에 포장된 쌀은 별도의 쌀독이나 쌀통에 보관할 필요없이 그대로 두어도 된다. 하지만 비날을 코팅한 종이나 은박지를 입힌 포장은 공기가 차단되어 부적당하다.
쌀을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사과를 넣어두고 쌀벌레를 퇴치하려면 마늘을 넣어두면 효험이 있다.
또한 쌀은 수분이 날아가면 밥을 지었을때 찰기가 없어지므로 보관에 주의해야 하며 쌀을 덜때 물 묻은 용기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밥을 맛있게 지으려면
맛있는 쌀도 어떻게 씻느냐에 따라 밥맛이 달라진다.
쌀을 씻는 첫 물은 되도록 빨리 헹구어 버리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쌀 표면에 무더 있던 쌀겨 냄새가 씻는 동안 금방 쌀에 배어 버릴수 있기 때문이다.
쌀을 씻은 후 몇 시간 동안 ㅁ루에 불려 놓는 것은 좋지 않다.
오래 불려 놓으면 쌀겨 냄새가 섞일뿐 아니라 영양분도 빠져 나와 밥맛이 떨어지고 밥알의 모양이 톡톡 살아나지 않아 맛이 없어 보이기까지 한다.
쌀을 씻은 후에는 체에 밭쳐 물기를 완전히 빼고 밥짓기 바로 전에 물을 넣어 밥을 짓는다.
그렇게 해도 쌀알 사이사이에 남아 있던 물기가 흡수되어 적당히 불려진다.
@ 설익은 밥 뜸 들이기
가스불이나 전기밥솥으로 밥을 지을 경우 물의 양을 잘못 맞춰 밥이 설익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럴때는 술을 활용해 뜸을 들이면 맛이 한결 나아지는 효과를 얻을수 있다.
먼저 다 끓인 상태에서 밥에 젓가락으로 구멍을 여러 개 낸 다음 청주를 조금 뿌린다.
그리고 다시 한번 밥솥의 스위치를 켜거나 약한 불에 5 분 정도 두면 된다.
@ 좋은 쌀 선택 요령
좋은 쌀은 외관상으로 윤기가 나고 백색, 반투명이며 눈으로 보아 통통한 것이다. 또 되도록 표면이 부서진 낟알이 작은 것이 맛있는 쌀이다.
왜냐면 부서진 면에서 전분과 냄새가 흘러 밥을 할때 밥알 모양이 쉽게 흐트러지기 때문이다.
@ 묵은 쌀의 냄새를 없애려면
묵은 쌀에서 나는 냄새 제거에는 식초가 제격.
우선 아침밥으로 사용할 쌀을 그 전날 저녁에 식초 한 방울 떨어뜨린 물에 쌀을 담갔다가 씻어서 물기를 뺀다.
다음날 밥을 지을때 한번더 미지근한 물로 헹구고 난 뒤 밥을 지으면 냄새가 나지 않는다.
저는 자꾸 쌀벌레가 생겨서 뒤주로 쌀통을 바꿨더니 확실히 안생기더군요!
역시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 


최신
이전





















가은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