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3대가 함께 생활하다 보니 늘 냄새가 가시질 않아요.
특히나 요즘 같은 장마철에는 더더욱 퀴퀴한 냄새가 진동을 하죠.
그렇다고 악취를 전부 맡고 있을수는 없고...
후후...그래서 나만의 냄새 제거법을 터득했어요.
우선 주방, 솔직히 음식 냄새가 가장 많이 배어 있는 곳이다 보니 청결도 문제지만 냄새 때문에 더 고생이더라고요.
주방은 세균도 같이 잡아야 하기 때문에 식초와 뜨거운 물을 자주 사용하는 편이예요.
기름기 많은 그릇들은 무조건 뜨거운 물로 설겆이를 해요.
그러면 기름기도 잘 씻어질뿐 아니라 소독도 되거든요.
그리고 씽크대는 식초를 탄 물로 깔끔하게 씻어주면 만사 OK!!!
다음으로 꼭 신경을 써야 하는 곳이 바로 화장실이죠.
늘 물기가 마르지 않는 곳이다 보니 온갖 세균의 집합소이고 냄새의 원인이 되는곳.
가장 중요한 것은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예요.
그래야 냄새도 덜나거든요.
전 전용세제를 이용해서 청소를 한후 아로마향이 나는 허브 화분을 몇개 가져다 놓아요.
그러면 향이 은은하게 배여서 기분마저 좋아지거든요.
마지막으로 마른 걸레를 물기를 닦아낸후 드라이기로 깔끔하게 말려 주는 센스!
요 두가지만 해결해도 장마철에 기분 좋게 지낼수 있을 거예요~~*^^*






>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