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이면 금방 상해버리는 음식물도 걱정이고,
또 장마로 인해 빨래가 잘 마르지 않아 퀴퀴한 냄새가 나는것도
걱정이고, 집안도 눅눅해져서 곰팡이도 생기고 냄새도 나니
고민이더라구요.
집안에서 나는 퀴퀴한 냄새 어떻게 없애시나요?
저는 친환경재료를 이용한답니다.
식초를 이용해 보세요. 이곳 저곳 아주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는 것이 식초랍니다.
우선 잘 마르지 않아 냄새가 나는 옷은 이렇게 해보세요.
세탁조 청결이 중요한 것은 아시죠.
세탁조에 세균이 엄청 많아 자칫 잘못하면 세균들이 세탁한
옷에 그대로 남아 있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눈에 잘 보이지 않아서 소홀히 하기 쉬운 세탁조는 식초를
이용해서 청소해 보세요. 묵은 세탁조 때가 말끔하게 빠집니다.
그리고 식초를 섬유유연제 대신 사용해 보세요.
생각보다 빨래가 뽀송뽀송하고 섬유유연제를 사용한 것 처럼
부드러워요.
식초는 섬유유연제 보다 가격도 저렴하니까 한번 이용해 보세요.
냄새도 제거되고, 세균도 잡아주고 일석이조랍니다.
그리고 김치 담아 놓은 김치통에 밴 김치 냄새를 빼는데도 식초가
아주 유용하답니다.
김치통에 물을 가득 담아 식초를 몇방울 떨어트리고 하루동안 두면
냄새가 말끔하게 사라지거든요.
하수구나 개수구 같은곳에서 올라오는 냄새도 식초로 해결할수 있어요.
냄새나는 개수구에 식초를 조금 타서 흘려보내면 나쁜 냄새가
사라집니다.
두번째는 원두찌꺼기랍니다.
원두찌꺼기도 여러모로 쓰임새가 많답니다.
커피전문점에 가면 무료로 주는곳도 많으니 이용해 보세요.
저도 가끔 얻어 온답니다.
혹시 집에서 사용하던 방향제 통이 있으면 버리지 마시고 모아 두었다가
재활용하면 좋아요.
우선 방향제 통을 깨끗하게 씻어 말리고 원두찌꺼기를 담습니다.
그럼 냄새제거제 준비완료랍니다.
냄새나는 신발장,싱크대, 음식냄새나는 냉장고등에 넣어두세요.
또 담배피우는 남편의 재털이에도 원두를 조금 깔아두면
담배냄새도 없애줍니다
나쁜 냄새를 잡아주고 원두의 쌉싸름하고 달콤한 향을 남겨줍니다.
세번째는 숯이랍니다.
숯이 냄새를 잡아주고 습기를 조절해 주는거 다 아시죠.
저도 집안 곳곳에 숯을 두고 있어요.
냄새나는 곳에 숯을 두면 숯이 냄새도 잡아주고 습기가 많은
여름철에는 습기도 조절해 주어 아주 유용해요.
네번째는 베이킹소다랍니다.
베이킹소다는 요즘 천연세제로도 각광받고 있지요.
저도 베이킹소다를 이용하여 설거지도 하고 야채며, 채소도 씻는데요.
이 베이킹소다가 냄새도 없애줍니다.
화장실 청소할 때 한번 써보세요. 락스를 사용하는 것 보다 때도
잘빠지고요, 독한 락스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구요.






>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