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냄새의 주범은 역시 음식물쓰레기 인것 같아요.
겨울철엔 음식물쓰레기통에 담아뒀다 버려도 괜찮은데..
여름철엔 한나절만 지나도 냄새가 나서 다시 손대기가 싫더라고요.
더구나 이웃이 아이친구 엄마나 시어머니라도 방문하는 날이면..
행여 뒷베란다 쪽에 가까이 갈까 조마조마하다니까요.
쓰레기 버리려고 쓰레기통만 잠시 열면 확~ 온 집안에 퍼지는 그 냄새!!
음식물쓰레기 건조기가 많이 나오길래 관심 갖고 있는데..
그 실효성이 어떨지 선뜻 믿음이 안 가서 아직 결정은 못하고 있어요.
그저 지금 제 방법은.. 가장 작은 용량의 음식물쓰레기 봉지를 사서 바로바로 버리는 것..
그게 저의 비법 아닌 비법이예요.
여름철 음식물 쓰레기 버릴 때마다..
주부는 정말 3D 업종이라는 생각.. 정말 실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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