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서 흔치않은 대가족 주부인데요. 늘 시끌벅적하고, 가정사가 끊이지 않지요.
살림이란게 하면 할수록 늘어서 편하긴 한데, 알아주지 않으면 또 한편으론 너무나
섭섭하지요. 제가 아는 노하우를 알려드릴게요.
주방에서
1. 식기장 : 식기장은 주방의 열기와 음식 냄새 때문에 악취가 생길 수 있다. 자주 열어
환기를 시켜주고 설거지를 한 후 그릇은 완전히 건조시켜 보관하도록 합니다.
2. 싱크대 : 싱크대 개수대는 알칼리성 세제로 닦은 후 식초를 묻혀 문지르면 냄새와
물떼가 없어지고 윤기가 나요.
계수대를 사용한 다음 뜨거운 물을 고루 뿌려주면 싱크대에 밴 냄새를
없앨 수 있고 살균 효과도 있어요.
3. 쓰레기통 : 습도가 높아지면 쓰레기통 냄새가 부쩍 심해지죠. 일시적으로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는 알코올과 물을 7:3의 비율로 섞은 다음 물뿌리개에
넣어 직접 쓰레기에 분사 시킵니다. 그러나 평소 쓰레기를 버릴 때
몇 가지 사항만 주의하면 쓰레기통 냄새를 줄일 수 있어요.
쓰레기는 수분이 남아 있으면 부패하기 쉬우므로 물기를 충분히 빼서 버려야
해요. 쓰레기통 자체에 밴 냄새는 바닥에 산소 표백제를 한 뚜껑 정도
뿌려두면 냄새를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죠. 또 쓰레기 봉지와 쓰레기통 사이에
신문지를 깔아두면 신문지가 물기를 흡수하여 냄새가 나지 않아요.
현관 수납장 & 신발장
신발과 우산, 간단한 운동기구 등을 넣어두는 수납장 선반에는 신문지를 깔아 습기를
빨아들이도록 해요. 신발장은 문을 자주 열어 환기시키고 시판되는 습기 제거제나
에코 후레쉬을 넣어두든가 방향 성분의 스프레이를 뿌려 악취를 없애주고요.
또 신문지를 뭉쳐 신발 안에 넣어두면 습기와 냄새가 없어지고 올이 나간 스타킹을
신발에 씌워두면 먼지가 쌓이거나 해충이 달라붙는 것도 예방할 수 있어요.
그 외에 치약활용법
팁으로 하나 더 알려드리면, 치약으로 집안 냄새랑 가전제품 묵은떼 제거하는
거에요. 저희도 어른들이 계시니까 묵은떼 같은거 있으면 너무 신경쓰이거든요.
각종 가전제품이나 장판 가구는 묵은 때 기름때가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이럴 땐
마른걸레와 치약만 있다면 아주 깨끗하게 냄새 걱정 없이 치울 수 있어요.^^
특히 장판의 경우 아무리 걸레질을 해도 쉽사리 냄새가 없어 지지 않는데 치약을 넓게
펴 바른 후 마른걸레로 계속 닥아 주면 아주 깨끗이 손쉽게 없애주고 냄새도 더 이상
나지 않는 답니다. 냉장고도 마찬가지에요.
각종 음식물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닦고자 하는 곳의 먼저 치약을 바른 후 걸레로
닦아보세요. 냄새도 사라지고 묵은 때도 없어진답니다.
그 외에 구석진곳
가구 소파 화장실 이런 곳은 쌀뜨물을(<=레몬즙을 탄)이용해 보세요! 비린 냄새와
색 바램을 어느 정도 원상복귀 해준답니다. 특히 가구와 가죽소파…….구석진곳을
상쾌하게 해줘요. 마음까지 시원해지겠지요.
짧게나마 제가 알고 있는것들을 올려봤습니다.
더운날 모두들 수고하시고요. 우리 모두 미래를 믿어요. 화이팅!!






>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