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냄새 제거의 기본은 환기 !
전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하는게, 거실과 온 집의 창문을 열어 놓고 청소를 시작합니다.
아무리 추운 겨울날에도 빠지지 않고 하는 부분이고요.
아마 대부분의 주부님들도 그러시겠지요..
기본 집안 냄새와 먼지들을 날리는 가장 첫번째가 환기인 것 같아요..
식물의 힘을 빌려라~
요즘은 냄새제거 공기청정과 관련한 식물들이 무척이나 많이 나오고 있어요.
산세베리아는 너무도 유명하지요.. 하지만 그 외에도,
스파티필룸과 벤자민고무나무는 조리 중 불완전 연소된 이산화황과 이산화질소를 흡수하여줍니다.
그래서 주방 한쪽에 두거나 주방과 거실 사이에 두면 효과적으로 냄새를 제거 할수 있습니다.
전자렌지속 잔여냄새 잡기
밥그륵 정도의 크기의 용기에 물을 넣고 식초 한두방울 또는 레몬즙 한두방울을 넣고 2~3분정도 돌려주면 냄새가 제거됩니다.
도마에 묵은 냄새 없애기
굵은소금을 뿌려놓고 솔로 박박 문질러가며 닦고 뜨거운 물이나 식초를 부어 말리면 배어 있던 음식 냄새가 말끔하게 없어집니다.
일단 사용한 뒤에는 즉시 씻어서 잘 소독시켜 말리고 2~3일에 한 번은 햇볕을 쏘여주면 곰팡이를 예방할수 있습니다.
싱크대 악취 제거
쓰고 남은 자투리 채소를 이용하여 싱크대 주변을 구석구석 문지르면 좋아요~
묵은 때가 심할 경우에는 채소에 세제를 약간 묻혀 문지르면 녹과 곰팡이가 말끔하게 없어집니다.
냉장고속 악취없애기
냉장고속 악취 없애기에 대한 부분은 참 많은 것 같아요.
참숯을 이용한 방법부터 막걸리?!를 이용한 방법까지..
예전에 친정 어머님께서 쓰다 남은 막걸리등이 있으면 항상 뚜껑을 열어서 냉장고속에 넣어두시더라고요..
그 외에도 식초물에 담궜다 짠 행주로 냉장고를 싹싹~ 한번 닦아주는 것만으로도 냄새가 많이 완화됩니다.
베이킹소다 이용
베이킹소다를 이용해서 묵은 때나 음식찌꺼기등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오븐에 그렇게 종종 사용하는데요..
오븐에 찌들어 붙어 있는 음식물 찌꺼기들을 떼어낼때, 물과 베이킹을 3:1 가량 섞은 다음
스폰지등을 이용하여 오븐 구석구석에 발라줍니다.
그렇게 10여분 정도 놓아두었다가...행주로 싹싹~ 닦아내듯 문질러 주면 편리하게 떨어져 나갑니다.
어떤 분들은 아예 물과 섞지 않고 분부기로 오븐안에 물을 적당히 뿌려두고..그 위로 베이킹소다를 뿌려두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ㅎㅎ
녹차잎찌꺼기,원두커피찌꺼기등을 이용한 방법
이 방법은 많이들 아시지요?
저도 가끔씩 남편이 먹고 남긴 녹차티백을 이용해서 신발장이나 냉장고 또는 쓰레기통의 뚜껑부분등에
붙여 두기도 합니다.
녹차티백은 아주 가끔 사용하고요..
저희 집은 주로 원두를 내려 먹기 떄문에, 원두찌꺼기를 털어내서 햇볕에 바짝~ 말린후(곰팡이생김방지)
그 찌꺼기를 멸치우려내는 팩에 이중으로 싸서(원두찌꺼기가 가끔 세어나오거든요) 냉장고 구석이나
또는 신발장과 거실장 서랍속 한켠, 그리고 주방 그릇들이 있는 곳의 사이사이..
휴지통 젤 밑바당과 뚜껑(저희집은 휴지통 안에 따로 종량제봉투를 씌우게끔 되어 있어요) 에 붙여 놓습니다.
특히나 그릇용기들이 있는 곳에 원두찌꺼기를 넣어두니, 쾌쾌 묵은 냄새들이 생기지 않더라고요..^^
다만 단점이 있다면..정말 이런 차잎 찌꺼기나 원두 찌꺼기는 제대로 바짝~ 말린후에 사용하셔야 한다는거예요.. 대충 말려서 사용하다보면, 어느새 곰팡이가 생겨있던걸 경험했거든요..ㅎㅎ
숯을 이용한 방법
숯을 물에 살짝 담궈두면, 가습효과가 생긴다고 하지요..
그에 더해 숯은..냄새제거에도 탁월합니다.
요즘은 숯으로 만들어진 냄새제거용 제품들이 대거 나오고 있고..또 숯을 여러형태로 만들어서 가정생활에 이용할 수 있게끔 나오기도 하더라고요..
숯은 가습효과,전자파차단뿐 아니라 냄새제거까지 가능하여..
냄장고속 한켠에 놓아두거나, 또는 옷장용으로 나오는 용기에 담긴 숯제품들을 넣어두면 옷이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함과 더불어 냄새까지 제거해줘서 1석 2조의 효과를 준답니다..^^
그외에..냄새제거법이라면..
일시적인 방법이기는 하나... 요즘 곧잘 나오는 공기청정제품들..(뿌리는 용품들..또는 고체로 되어 있어서 냄새가 퍼지는 제품들..) 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집에 급히 손님이 오시거나, 냄새가 심하다 싶을떄...가끔씩 사용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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