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모아두었던 지식 한번 적어볼께요
요리할 때 우엉 삶은 물을 밭아뒀다가 분무기에 담아 음식물 쓰레기 봉투 입구에 뿌려요.
우엉 속 폴리페놀과 안토시안 성분이 냄새가 멀리 퍼져나가지 않도록 잡아준답니다.
신문지에 싼 숯을 음식물 쓰레기통 뚜껑 안쪽에 붙이면 악취가 발생하지 않아요.
숯에는 탈취·방습 효과가 있는 숯이 냄새를 없애주거든요.
음식물 쓰레기 위에 식용소다를 뿌리면 냄새가 사라져요.
마시고 난 녹차나 커피 찌꺼기를 뿌리거나, 물과 소주를 3:1 비율로 섞어 스프레이 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싱크대 배수구에 배인 음식물 쓰레기 냄새를 없앨 때는 10원짜리 동전이 최고예요.
못 쓰는 스타킹에 동전을 4~5개 넣어 거름통에 매달아두면 동전의 구리 성분이 음식물을 부패하게 하는 박테리아 활동을 억제해요.
설거지 후 싱크대 배수구에 뜨거운 물을 부어주면 살균이 되는 것은 물론 악취도 제거할 수 있어요
과일이나 채소 껍질은 신문지 위에 올려 반나절 정도 말려 버리면 냄새가 나지 않아요.
음식물 쓰레기 옆에 날파리가 생기고 악취가 생길 때는 물 1컵에 락스 4~5 방울을 섞어 분무기로 뿌려요
물기를 쫙 뺀 음식물 쓰레기를 밀폐 용기에 넣고 냉동고에서 꽁꽁 얼려요.
냉동고에 넣기 전에 꾹꾹 눌러 빈틈없이 얼리면 쓰레기 용량을 줄일 수 있어요.
냄새도 안 나고 손에 묻히지 않고 내놓을 수 있어요
유용미생물은 일반적으로 효모,유산균,누룩균,광합성세균,방선균 등 80여종의 미생물이 들어 있어
악취제거, 식품의 산화방지, 하수구 정화, 음식물 쓰레기 발료등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어요.
이러한 미생물은 항산화작용 혹은 생리 활성물질을 생성하여 부패를 억제하는 역할을 한데요.
따라서 미생물제재를 음식물쓰레기에 뿌리면 악취가 없어지며 쓰레기도 분해되어 줄어듭니다.
싱크대 냄새는 예방이 중요한데요. 설거지 후에 뜨거운 물을 한 번 흘려주는 것 만으로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싱크대에 비닐봉지를 걸어두고 음식물 쓰레기를 모아 두었다가 버리곤 하는데
그렇게 하면 물기가 빠지지 않아서 냄새가 날뿐만 아니라 나중에 쓰레기를 처리할 때에도 불편하죠.
비닐 봉지 대신 양파망을 걸어두고 여기에 음식물 쓰레기를 담으면 물기가 잘 빠져 주방의 냄새도 줄어들고,
나중에 쓰레기를 처리할 때도 편리합니다. 커피를 즐긴다면 원두커피를 즐겨보시길 그 은은한 냄새가 집안 곳곳에 베이거든요.
쓰레기통으로갑시다.
쓰레기통 바닥에 신문지 몇장을 깔고 표백제를 물에태워서 분무기로 뿌려주세요. 냄새 쏴악~ 흡수합니다.
쓰레기에 나오는 수분 흡수에 살균소독 효과까지 1석 3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방냄새를 제거해볼까요? 방에서 가장 더러운 곳이 어디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방충망이라고 생각합니다.
청소가 힘들잖아요. 베란다 같은데 큰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죠. 간단히 청소하는 방법이 있답니다.
방충망 바깥쪽에 신문지를 붙이고 진공청소기로 청소하면 됩니다. 깨끗이 청소됩니다. 청소기를 움직이면 신문지도 따라다니니 불편하지 않아요.
마무리로 먹다 남은 소주를 묻혀 한번 싸악 닦아주면 흙냄새 나쁜냄새가 사라진답니다
여름에는 창문 항상 열어두잖아요. 방충망은 물론 닫아두실텐데 바람에 나쁜 냄새 실려 들어오면 기분나쁘니깐요.
자! 냉장고 냄새 잡아 봅시다.
은근히 냄새 잡는데 좋은 소주입니다. 소주의 알콜기는 김치냄새 반찬냄새 할 것 없이 냄새를 깜쪽같이 빨아들입니다.
은은한 소주냄새를 사랑한다면 더 좋겠지요. 농담이구요. 소주 냄새도 그리 심하지 않답니다.
참고로 맥주는 기름때 닦을때 쓰면 참 좋답니다.
마지막으로 욕실 냄새 잡아봅시다. 욕실은 습기가 많기 때문에 항상 퀘퀘한 냄새가 나지요
허브 중 라벤다가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한지에 라벤다 잎을 포장해서 투명한 봉지같은데 넣어서 구멍을 뽕뽕 뚫어줍니다.
기분 좋은 냄새가 나죠. 라벤다잎은 앞서 말했던 음식물 쓰레기 냄새 제거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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