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식구도 많지 않은데 집안여기저기 냄새때문에 늘 몸이 바빠요^^
퇴근하고 집에 왔을때 상쾌한 냄새가 좋거든요. 그래서 여름에는 일부러 빨래를 방에 널지만 여름에는 습도가 너무 높아져서 안되고요^^;;
일단 주방은 하수구에 있는 음식물 쓰레기를 자주자주 비워주고 음식물쓰레기통에는 베이킹 소다를 뿌려주면 냄새가 덜해요. 그리고 주방에서 쓰는 쓰레기통!! 요거는 녹차먹고 남은 티백을 말려두었다고 그것을 쓰레기통에 뿌리면 냄새 걱정 뚝이에요. 전 집에서 원두커피를 자주 먹어서 이것도 수분을 제거했다가 쓰레기통에 버리면 좋드라고요. 근데 대부분 집에서 원두커피 많이 안드시니 녹차 강추~!!
그리고 화장실과 장농의 공통점은 자주 문을 열어둔다는 거에요. 그래야 냄새가 안난답니다. 특히 화장실은 샤워후 물기를 어느정도 제거해 주는게 좋아요. 겨울엔 워낙 실내습도가 낮아서 금방 마르지만 여름은 그렇지 않자나요. 그리고 전 가끔 집안에 향초를 켜놓곤 해요. 향기나는 초 있어요 마트에가면..저녁에 초하나 켜놓고 티비보면 집안에 잡냄새도 없어지고 전기세도 절약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신발장..저도 참 요것때문에 고생하는데요.. 일단 칸칸이 신문지를 다 깔아 주셔야 되요. 그리고 청소할때 신발장 문을 활짝열어서 환기를 시킨답니다. 물론 현관문까지 확 열어서 냄새를 빼주어야죠. 그리고 모든 신발에 신문지를 구겨서 넣어요. 그럼 습기제거와 냄새 두가지를 잡을수 있답니다. 가장 중요한건 환기인거 같아요. 현관문 열어놓을때 신발장도 함께 열어 환기를 틈틈히 시켜주시고 땀에 젖은 운동화나 구두를 절대 바로 넣지 마시고요 신문지를 넣어 충분히 습기와 냄새를 제거한뒤 그대로 신발장에 넣어요. 신문지를 뺄때는 신발을 신을때 뿐이랍니다. 조금 귀찮고 번거롭긴 한데요 제일 좋은 방법 같아요^^
구겨진 신문지는 종이로 재활용되니 쓰레기 걱정은 안하셔도 되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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