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대식구가 모여 살다 보니 늘 음식 냄새에서부터 요즘들어 습한 기운이 가득하면서 퀴퀴한 냄새까지 장난이 아니예요.
그렇다고 시중에서 파는 방향제를 쓰는것도 한계가 있고. 요게 비용이 만만찮거든요.
그래서 전 이런 방법을 써요.
우선 원두 커피를 내리고 난뒤 남는 찌꺼기를 버리지 않고 모아 화장실에 놓아 두는게 첫번째 화장실 냄새 제거 방법이고요, 둘째는 주방 음식 냄새 제거인데 기름진 음식을 요리하고 난뒤에는 반드시 식초 탄 물로 씽크대나 그릇을 닦아 내고 레몬 껍질을 모아 두었다가 전자렌지에서 30초만 돌려 주면 그 향기가 주방의 잡냄새를 어지간히 날려 주더라고요.
공기 청청기까지 있으니 지금까지 요런 방법을 동원해서 냄새를 잡고 있는데 날씨가 더워지니까 은근히 걱정이 느네요.
집안에 공기 정화를 위한 허브 종류의 식물을 많이 가꾸는 것도 좋은 방법이예요.
허브는 번식력이 좋아 잘 가꾸면 훌륭한 공기 정화 효과를 기대 할 수 있거든요.
여러분들도 좋은 방법 있으면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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