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내미가 열감기를 호되게 앓았다. 두통과 몸살이 같이 와서 그런지... 3일 정도를 누워 있었다..
감기가 나은 다음 유치원에 다시 가게 된 틈을 타서... 그동안 땀으로 쩔었을 이불과 베개를 세탁했다.
이불이야 늘 하던대로.. 커버만 빼서 세탁기에 돌리고 이불속은 건조대에 올려 햇볕에 건조를 시켰다.....
베개도 같은 방법으로 커버를 빼서 세탁기에 돌렸는데...메모리폼 베개속은 어떻게 해야하나 인터넷을
찾아봤다..근데 ... 메모리폼베개는 라텍스베개와 달리 세균이나 진드기가 생길 수 있으니.. 세심하게 관
리를 해주어야 한다고 한다... 그동안은 라텍스베개와 메모리폼베개가 같은 것인줄 알고 .. 좋은거라고
생각했는데... 세균이나 진드기가 생길 수 있다니....
어이구야~~~~
메모리폼 베개 속이 두꺼워 햇볕에 건조시켜도 소용이 없을 꺼 같아... 무균무때 항균스프레이를 이용하
기로 했다.
일단 ..베개 속커버를 분리해서 속커버는 울터치를 이용해서 손빨래를 한후 잘 건조시켜 놓았다..
그리고 메모리폼 베개속은 항균스프레이를 이용해서 구석구석 잘 뿌려 준 다음.. 햇볕이 드는 곳에 건조대에 놓고 건조를 시켰다.
이렇게 해놓으니... 마음이 놓였다...
비염이 심한 아들내미땜에 커튼에 뿌릴려고 무균무때 항균스프레이를 구비해 놓았었는데... 이번에 요
긴하게 잘 쓴것같다..
요새 메모리폼베개를 많이 사용하는데... 미즈 여러분~~~
메모리폼베개는 라텍스베개와 달리... 세균이나 진드기가 생길 수 있다고 하니... 세심하게 잘 관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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