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 하도 생활속의 세균들에 관한 신문기사가 많이 나오다보니..다양한 항균제품이 인기라고 한다
나도...그중의 한명으로 얼마전에는 화장실 슬리퍼까지......큰맘 먹고 삼성플라자 세사에서 화장실 슬리퍼를 비싼것으로 구입을 했다.
항균 슬리퍼로 물때가 잘 안끼고 좋다는 설명을 듣고 샀지만... 워낙~~ 습기가 많은 화장실이라 그런지... 곰팡이며 물때가 자주 끼었다. ㅋㅋ
원래 화장실이 습기가 많아 세균이 좋아하는 환경으로 물기가 있는 화장실에서는 박테리아 1개가 하룻밤 사이에 10억 개로 늘어날 수 정도로 무섭게 번식한다. 그래서 평소 비누나 목욕용 스펀지, 타월, 칫솔 등 모든 것을 쓰고 난 다음에는 물기를 말려서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또한 화장실 슬리퍼에는 무좀균을 비롯한 세균과 곰팡이가 많지만 소홀하게 관리하기 쉬운데.. 일주일
에 한번 정도는 무균무때 욕실용과 같은 전용세제를 이용해서 닦은 뒤 햇볕에 소독해야 한다고 한다.
오늘은 맘먹고 화장실을 청소하면서 화장실 슬리퍼를 닦아주었는데....
ㅋㅋ 신경쓴다고 해도 어느새 이렇게 곰팡이와 물때가 잔뜩 끼어 있었다...
먼저 무균무때 곰팡이제거제를 구석구석 잘 뿌려준 후 한 5분 정도 두었다..
그리고는 틈이 작아 솔이 안들어가서 못쓰는 칫솔을 이용해서 구석구석 잘 닦아 주었다..
(닦을 때는 발이 닿는 위부분도 중요하지만... 곰팡이나 물때가 끼기 쉬운 아래부분도 세심하게 닦아주
어야 한다..^^)
새것같이 깨끗한 슬리퍼가 되었는데...항균이니... 비싼거니...해도 역시 자주 청소해주는 것이 제일 좋은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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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그런데 전 슬리퍼 더러워진 게 곰팡이?인줄 몰랐어요. 무균무때 화장실용으로 바닥청소하다가 했는데
그냥 그걸로도 슬리퍼 잘 닦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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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태맘
저도 욕실 청소도 힘들고, 슬리퍼 닦기가 무지 힘들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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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
와우~유용한 정보 감사용^^ 나두 오늘 닦아봐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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